박.희.정....
그 이름만 보고도 기대감만으로 책을 집어들수 있게 만드는 작가다....
호텔 아프리카 이후로 쫌 기다렸던 게 사실이고, 반가운 단비마냥 새로나온 책으로 손이 덥석 간다.....
앞으로도, 특유의 독창성과 싱싱함으로 무장한 따뜻한 젊음들을 계속 그려내길 응원해보면서,........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