늠늠 재미있어서 단숨에 읽게되는 십년가게
다섯번째 책이 나왔네요
초등생이 읽기좋은 판타지동화라는~
십년가게안에는 엄청 많은 물건이 가득~
빨간 모자를 쓴 초록 장화를 신은
검은 고양이 인형(?)이 눈에 딱 들어옵니다
무슨 사연이 있을까?? 궁금궁금
십년가게5
한가할때도 있습니다
제목이??? 왜 십년가게가 한가하지?
아무도 물건을 맡기지 않는건가??
늠 궁금해서 후다닥 읽어봅니다
십년가게의 마법사 십년가게입니다
스테인글라스가 달린 하얀 문을 열면
십년가게와 고양이집사 카라시가 맞아줍니다
짙은 갈색 조끼와 바지
그리고 스카프
부드러워보이는 갈색 머리, 은테안경
호박색 눈동자
머리속에 쫙 그려져요~ 실제로 만나본것처럼
십년가게 5권에서는 여러 에피소드가 있는데
다들 물건을 맡기질 않네요~!
십년가게가 한가할수도 있다뉘
늠 재미있는 스토리
읽다보면 머리속에 한장면 한장면이 그려집니다
완전 상상력을 무한 펼치게됨
판타지동화가 이래서 더 잼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