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런 킹덤 1 : 작은 거인의 땅 - 오리지널 레벨업 코믹북 쿠키런 킹덤 오리지널 레벨업 코믹북 1
김강현 지음, 김기수 그림 / 서울문화사 / 2021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오리지널 레벨업 코믹북 쿠키런 킹덤 1 작은 거인의 땅

글 김강현 그림 김기수

서울문화사



우리 아이들이 완전 좋아하는 쿠키런 코믹북이예요♡♡♡

택배를 받자마자 그 자리에 엎드려서 독서삼매경인 아이를 보니 역시 쿠키런의 인기를 실감하겠네요^^




캐릭터 소개입니다.

용감한 쿠키와 근육맛 쿠키, 비트맛 쿠키, 딸기맛 쿠키 등등 특별한 맛의 친구들이 많이 나오네요~~~




환상과 모험이 가득한 거대한 대륙.

그곳에 하나둘 생겨나는 새로운 왕국들.

쿠키들의 꿈은 희망이 되어 대륙 곳곳으로 퍼져나갔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아름다운 신비의 땅에 새로운 전설이 시작됩니다.




기억을 잃고 서쪽 산간의 작은 마을 옆 ‘이상한 소리가 나는 숲’에서 눈을 뜬 용감한 쿠키.

용감한 쿠키는 설탕 노움에게 ‘생각의 별사탕’에 대해 듣게 되고,

기억을 찾기 위한 모험을 떠나게 됩니다.

한편, 불길한 푸른 빛을 따라온 감초맛 쿠키는 기억을 잃은 용감한 쿠키가 ‘예언의 열쇠’라

생각하고 뒤쫓게 되는데….

용감한 쿠키는 거대한 운명의 흐름에 맞서 기억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쿠키런 킹덤에서 펼쳐지는 두근두근 설레는 모험 이야기에 빠져 봅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대놓고 이야기해도 돼! 십 대가 나누어야 할 성 이야기 - 청소년용 콘돔 자판기, 성인지 감수성, 디지털 성범죄, 젠더 갈등에 관한 A to Z!
임영림 지음 / 팜파스 / 2021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놓고 이야기해도 돼! 십 대가 나누어야 할 성 이야기
임영림 지음
팜파스




어린이에서 어른이 되어가는 사춘기.

내 몸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요?



소중한 내 몸을 바로보고 성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십 대가 꼭 나누어야 할 몸과 마음, 관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대놓고 이야기해도 돼! 십 대가 나누어야 할 성 이야기>는 성인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좀더 건강하고, 좀더 소중하게 내 몸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랍니다.




으앗!!!!

책 내용을 보면서 '세상이 이렇게 변했구나!', '이렇게까지 자세히 알려줘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어,
초4 중1 사춘기 초입에 들어선 두 아들과 대놓고 이야기를 이끌어 가야 하는 부모인 제 자신이 참으로 보수적이고 소극적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 책은 청소년들의 성 호기심에 대해 긍정적으로 공감해주며 올바른 피임법과 생식기 질환, 성병의 예방과 치료에 관한 정확한 지식을 알려줍니다.


또한 동등한 위치에서 맺는 성관계 그리고 임신과 출산에 대한 현실적인 판단을 돕는 정보를 안내합니다.


이 책을 통해서 십 대 청소년들은 성적 존재로서, 자신과 타인의 성에 대한 책임과 존중, 권한을 인식하게 될 것입니다. 더 나아가 성적 존재로서 자유롭고 안전하게 살아가는 세상을 만드는 데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게 될 것입니다.




<대놓고 이야기해도 돼! 십 대가 나누어야 할 성 이야기>를 읽으며,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성에 관한 생각도 나누어보고, 성에 관한 궁금증 해소와 잘못된 선입견도 바로 잡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공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뜀틀의 학교 탈출 제멋대로 휴가 시리즈 7
무라카미 시이코 지음, 하세가와 요시후미 그림 / 북뱅크 / 2021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뜀틀의 학교 탈출

글 무라카미 시이코

그림 하세가와 요시후미

옮김 김 숙





"내가 하지 않으면 누가 하랴!

나는 할 수 있다!

으라차차, 얍!"



<< 제멋대로 휴가 시리즈 7탄>> 뜀틀의 학교 탈출입니다.




뜀틀 넘기에서 번번이 실패하는 겐이치는 뜀틀 넘기 시험을 앞두고 케이크로 변한 뜀틀에 파묻히는 꿈을 꿉니다.



점심시간. 뜀틀 넘기 연습을 하기 위해서 체육관으로 간 겐이치는 ‘뜀틀’과 즐겁고 신나는 잠깐의 일탈을 하게됩니다.

'뜀틀'이 얼굴과 팔, 다리도 생기더니 학교를 탈출하고 싶다고 하네요.

사람처럼 몸이 생기고 하늘을 나는 개구쟁이 '뜀틀'은 겐이치에게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심어줍니다.



마지막에 뜀틀 누나가 가르쳐 준 주문을 외며 용기 있게 뜀틀 넘기에 도전하는 겐이치,

“내가 하지 않으면 누가 하랴! 나는 할 수 있다! 으라차차, 얍!”

과연~ 겐이치는 뜀틀 넘기에 성공하게 될까요?




운동에 자신 없는 초등 저학년 어린이에게 권하고 싶은 동화 [뜀틀의 학교 탈출],

저희 아이들도 어렵고 힘든 일 앞에서 포기하지 않고 용기를 내기를 바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계 음식 여행 - 식탁에서 만나는 맛있는 인문학 토토 생각날개 44
박찬일 지음, 애슝 그림 / 토토북 / 2021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식탁에서 만나는 맛있는 인문학 세계 음식 여행

글 박찬일ㆍ그림 애슝

토토북

 

 

 

 

 

식탁에서 만나는 맛있는 인문학

알수록 더 맛있어지는 세계 음식 이야기

 

 

 

 

이 책은 호기심 많은 토토, 식당을 운영하는 토토의 삼촌과의 대화 형식으로,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하고 맛있는 요리들과 그 속에 숨겨진 재미있는 역사와 문화도 함께 소개하고 있답니다~^^

 

 

 

 

 

인류는 언제부터 음식을 불에 익혀 먹기 시작했을까요?

불을 사용하고, 고기 잡이를 하고, 농사를 시작하면서 다양한 식재료로 다양한 요리를 하게 되었지요.

 

 

 

 

그리고, 세계 사람들은 과연 무슨 음식을 먹고 살까요?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들을 보니 먹어보고 싶기도 하고 여행도 다니고 싶네요~^^

 

 

 

 

세계 음식 여행이라는 주제로 역사와 문화, 종교, 기후 등 다양한 지식을 재미있게 알려주어서 정말 좋아요.

 

저도 아이들도 요리와 음식에 관심을 가지며 책 속으로 퐁당 빠져든 시간이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린이를 위한 명랑한 세계 의학 여행 - 역사·인물·과학 모든 것이 담긴 의학 이야기 토토 생각날개 42
최현석 지음, 조승연 그림 / 토토북 / 2021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명랑한 세계 의학 여행

글 최현석*그림 조승연

토토북







주사와 병원을 겁내면서도 의사가 되어 아픈 사람들을 낫게 해 주고 싶다는 꿈을 가진 토토,

슈바이처 유령과 그의 고양이와 함께하는 명랑한 세계 의학 여행을 떠나 봅시다~!!!




의학의 시작 ‘우리는 누구나 건강하게 살기를 꿈꾼다.’?

건강하다는 건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무탈하고 튼튼한 상태를 뜻합니다. 건강하게 오래도록 사는 것은 인류가 오래전부터 바라던 꿈이었지요.




질병을 신이 내린 벌로 믿었던 옛사람들의 시선과 질병과 신을 떼어 놓은 히포크라테스와 서양 의학의 기초를 세운 갈레노스, 병원의 시작, 우리 몸에 대한 꾸준한 탐구 과정과 기술과 의학의 발전, 우리 앞에 남은 과제들 등등 방대한 의학의 세계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해 주고 있습니다.



또, 페스트부터 콜레라,암, 코로나19까지 세계를 뒤흔든 질병에 관한 정보와 치료법의 발달 과정 등도 어렵지않게 잘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우리 의학 이야기 '질병은 나타나고 의학은 나아간다'?

앞으로도 새로운 질병이 계속 나타나 인류를 괴롭히고, 더불어 인류의 의학 역시 끊임없이 발전하겠지요.




이 책의 주인공인 토토와 슈바이처, 슈바이처의 고양이가 함께하는 세계 의학 여행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의학 기술이 선물처럼 그냥 주어진 것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의 오랜 시행착오와 무모한 도전, 꾸준한 연구와 끈질긴 실험 끝에 차곡차곡 쌓아올린 시간의 결과라는 사실을 실감할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