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금 딱지를 붙일 이유는 딱히 없는 거 같은데.. 뭐 씬을 딱히 좋아하는 건 아니라서 별로 아쉽진 않네요. 귀엽고 착한 커플의 이야기라 살짝 힐링도 되고 좋았어요~
이 시리즈 처음 출간됐을 때 '이건 뭐지?' 했었는데 어느덧 6권.. ㅋㅋ그냥 미친 거 같다, 작가님도 보고 웃는 나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