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이라고 하면 전문적으로 배운 특별한 사람만이 할 수 있을 거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어린이의 상상력에서도 멋진 디자인이 나올 수 있었네요. 재밌고 유익한 책이라 조카에게 선물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