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으로 계산 끝 6 - 문제풀이 속도와 정확성을 향상시키는 초등 연산 프로그램 한 권으로 계산 끝 (넥서스에듀) 6
차길영 지음 / 넥서스에듀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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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단풍잎이 흩날리는 10월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초등학생들은 학교에서 한창 단원평가를 보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 확실히 알고 있는지

시험을 통해 알아보고 있답니다.

초3 가을... 초등학교 입학이 엊그제 같은데

조금 있으면 초등 고학년이라니욧~^^;

초등 3학년이 되니

수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속속 생기고 있다고 하는데요.

저희 딸 반에도 여러 아이들이

갑자기 교과 수학 학원을 다니기 시작하더라고요.

초등 수학의 기본!

'연산'이 제대로 되어 있는 아이들은

어려운 문제도 거뜬히 풀어내는 힘을 기를 수 있고,

수학을 즐겁고, 재미있게 공부해나가게 되는데요.

연산을 빠르고, 정확하게~

그리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한 권으로 계산 끝'으로

아이들의 수학 실력을 키워주면 어떨까요?^^



초등 3학년인 저희 딸은

'한 권으로 계산 끝 6'을 풀고 있습니다.

곱셈과 나눗셈의 개념을 정확히 알고,

많은 문제를 푸는 연습을 통해

연산을 쉽고, 빠르며 정확하게 풀 수 있도록 훈련하고 있어요.



'한 권으로 계산 끝'은 아이들 수준에 맞춰서 스케줄을 짜고,

자기주도학습을 해나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희 딸은 4주 과정으로 계획을 짜서

한 달동안 문제집을 풀기로 약속했답니다.^^

10월 초에 조금 바빴던 딸~~

10월 중순부터 지금까지 어떻게 연산 공부를 했는지

공개하겠습니다!^^



'한 권으로 계산 끝'은 먼저 아이들이 기본 개념을  정확히 잡을 수 있도록

쉬운 개념 문제를 풀어볼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어요.

저희 아이도 '기본 개념 알고 가기'로

쉽지만, 꼭 알아야하는 개념을

다져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눗셈을 풀기 위해선 구구단과 곱셈을 정확히 알아야하는데

기본 개념 알고 가기를 풀어보며

아이가 개념을 잘 알고 있는지 확인해볼 수 있답니다.



그러고나서 본격적으로

'내림이 없는 몇십몇 /몇' 문제를 다양하게 풀어보았습니다.




가로로 푸는 방법과 세로로 푸는 방법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요!

그리고 '학습 포인트'를 통해 꼭 알아야할 내용을 정리할 수 있죠.^^

나눗셈을 두 가지 방법으로 푸는 연습을 꼼꼼히 할 수 있어서 무척 마음에 드네요~!!

저희 아이도 '한 권으로 계산 끝'으로 연산 연습을 했더니

수학 단원평가를 다 맞았다고 합니다! 기특 대견~~♡



'한 권으로 계산 끝'은 4강의가 끝나면

실력 체크를 해볼 수 있도록 문제가 실려있어요.

저희 아이도 4강의를 끝낸 뒤

비슷한 문제 유형으로 반복 훈련을 했습니다.

여러 번 반복하고, 꾸준히 복습하면서

연산 실력도 쑥쑥 자라고 있네요.^^



'한 권으로 계산 끝'은 QR코드가 있어서

어렵거나 궁금한 내용이 있으면 바로 무료 강의를 들을 수 있어요!

저희 아이도 문제 풀다가 막히면

휴대폰으로 큐알코드 찍어서 꼼꼼히 공부하고 있답니다.^^

요즘엔 좋은 문제집 한 권 잘 골라서

무료 강의 듣고, 부가 자료들로 공부할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하네요!

비싼 학원 보내는 것보다

믿고, 맏길 수 있는 문제집 한 권 골라서 꾸준히 공부한다면

돈과 시간을 절약하고,

실력은 더 탄탄히 쌓을 수 있을거 같아요!

QR 코드를 찍으면

무료 동영상 강의 뿐만아니라,

모바일 진단평가, 마무리 평가, 추가 문제까지

더 많은 문제를 풀어볼 수 있도록 자료들을 제공하고 있어요.

문제를 더 풀어보고 싶어하거나 보충 문제가 필요한 학생들이라면

잘 활용해보시기 바라요~

스마트폰이 없다면 넥서스에듀 홈페이지(http://math.nexusedu.kr/)에 접속하면

더 다양한 문제들을 다운 받아서 공부할 수 있답니다.


나눗셈을 할 때, 나누어 떨어지는 연산과

나누어 떨어지지 않은 연산을 나누어

문제 푸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세자리수/한자리수' 문제를 처음 접하거나

아직 연산이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은 자주 실수를 할텐데요.

정확하고, 꼼꼼한 설명을 듣고 핵심 포인트를 잘 잡은 뒤,

다양한 유형은 문제를 풀어나간다면

실수 없이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을 거예요.

구구단을 잘 외운 학생이라면

나누어 떨어지는 연산은 쉽게 풀 수 있겠죠?



마지막 8강의가 모두 끝나고

실력체크 최종 점검을 해보았습니다.

앞에서 공부한 내용을 계속해서 반복하다보니

저희 딸~어느새 연산의 달인이 되었네요.^^

오답없이 모두 다 맞았습니다.



마지막 8강의가 모두 끝나고

실력체크 최종 점검을 해보았습니다.

앞에서 공부한 내용을 계속해서 반복하다보니

저희 딸~어느새 연산의 달인이 되었네요.^^

오답없이 모두 다 맞았습니다.



연산이 잘 되어 있어서 수학이 쉽고, 재미있다는 딸~~^^

4학년부터 6학년까지도

'한 권으로 계산 끝'으로 연산 실력을 탄탄히 쌓아 가야겠네요!^^

초등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연산 6년 과정이 모두 실려있는

넥서스에듀 '한 권으로 계산 끝'으로

초등 연산을 완성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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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구매
백선경 지음 / 든해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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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각종 미디어에서는 거의 매일이다시피

인면수심의 사건 사고들이 보도되고 있어요.


현실에서 있어서는 안될 일들,

혹은 생각하지도 못했던 끔찍한 사건들이 발생해서

모두를 충격에 빠뜨리곤 하는데요.


더더욱 가슴아픈 일은

죄를 지은 사람들이 그만큼 죗값을 받고 있지 않다는거죠.


예전에 어떤 프로파일러는 성폭행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만일 내 딸에게 그런 일이 발생했으면 신고 안하고, 자기가 복수할거라고 말하더군요.

물론, 그것 또한 범죄이므로 복수하는 것이 최선이라 할 수 없겠죠.

그런데 막상 나와 내 가족에게 이런 일이 발생한다면

그 누구도 평상심을 유지하지 못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백선경 작가의 <공동구매>는

가족간의 성폭행으로 인해 상처받은 여자가

과거의 기억을 잊지 못하고 비참하게 살아가다가

어느날, 복수를 실행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뒤에는 또 놀라운 반전이 숨겨져 있으니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읽어야 합니다.^^



'공동구매'라는 책 제목과 어울리게

영수증들이 흩어져 있네요.


언젠가부터 인터넷 카페에서 공동구매가 유행하기 시작했어요.

좋은 물건을 저렴하게 공구할 수 있어서

많은 여성들과 주부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죠.

그 과정에서 부작용도 많이 발생해서 뉴스와 신문에까지 보도되곤 했는데요.

가짜를 명품으로 둔갑시키거나

선입금하고 물건을 받지 못하는 일들이 일어나서 큰 문제가 되었죠.


인터넷이라는 익명성을 이용하여

서로가 서로를 속이고, 배신과 음모를 일삼고 있는데요.

그곳에선 인간의 이기심과 질투, 사기 사건들이 

아무렇지 않게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성폭행과 공동구매, 이 두가지 사건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책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주인공 화영은 비가 그치고, 해가 뜨기를 기다렸다가

바바리우먼이 되어 남자들을 유인하고 있습니다.


따라오는 남자들을 향해

"내 몸은 망가졌어요. 그래도 괜찮겠어요?"라고 말하는 화영.

그녀는 어린 시절, 새아버지로부터 성폭행을 당해왔고, 

열여섯살에 집에서 도망쳐나와 험난한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입에 풀칠하기 위해 얼마나 고되고, 힘들었을지

너무도 안타까워서 옆에 있으면 안아주고 싶었어요. 



이 책은 화영이의 이야기와 

인터넷 카페 사건이 교차되어 서술되고 있는데요.


화영이의 현재와 과거가

카페 공동구매 사건과 하나로 모이면서

이야기가 절정으로 흘러가 됩니다.


주부세상만세 카페, 즉 주세만을 운영하게 된 경위와

주세만에서 일어나는 각종 사건 사고들이 흥미롭게 그려져 있네요.


주세만의 운영자 콜린은 봉제공장에서 일하다가 불미스러운 일로 잘린 뒤,

김치만드는 솜씨를 발휘하여 공동구매 카페를 열게 됩니다.


김치 공구카페 주세만은 

점점 김치보다 이윤을 많이 남기는 공구를 하게 되는데요.

주부들이 좋아하는 명품 주방용품이나 명품 가방 등이

날개돋친 듯 팔려나가기 시작합니다.


그 과정에서 사기와 질투가 난무하고,

운영자 콜린은 사기를 덮기 위해 더 큰 사기행각을 벌이게 됩니다.



주세만에 가입한 회원 춘린은 우연히 보게 된 

'마이크 다르가스'의 미술 작품에서 큰 영감을 얻는데요.

자신을 미대 출신으로 신분세탁을 한 뒤

짝퉁 명품을 팔다가 사기 행각이 들통나게 됩니다.


극사실주의 작가 마이크 다르가스의 작품을 찾아보니

이 책 표지에 담긴 그림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여자의 얼굴에 유화 물감이 흘려내려가는 모습이

화영의 눈물처럼 느껴졌습니다. 



콜린은 인터넷 카페를 운영하며 위기가 벌어질 때마다

주요 회원들을 불러 도움을 요청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있어요.

하지만, 조금이라도 눈엣가시가 되면

바로 마녀사냥을 한 뒤 탈퇴시켜버리는데요.


현실에서도 인터넷 공간과 비슷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는 생각에

씁쓸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인간들이 살고 있는 어느 곳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 아닌가 합니다.


화영은 아버지로부터 도망친 뒤, 이른 나이에 결혼을 하고

남편으로부터 구박을 받는 동안 살이 찌고 못난 얼굴이 되었는데요.


다시 남자들에게 사랑받고 싶다는 생각에

성형수술과 다이어트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을 망가뜨린 새아버지와 모든 남자들에게 

끔찍한 복수를 시작하게 되는데요.


소크라테스 악처 이름을 딴 '크산티페' 카페에서

새아버지의 아들 기정과 화영이 복수를 벌이며

드러나게 되는 놀라운 비밀!!


그들의 과거엔 도대체 어떤 진실이 숨겨져 있을지...

소설 <공동구매>를 통해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은 도서를 읽고 쓴 솔직 담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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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 사막
박경진 지음 / 미세기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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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푸르른 생명력이 가득했을 산이

황토색의 볼품없는 사막이 되었다.


산 위쪽을 보면 사람 얼굴의 형상이 보이는데...

산을 '인간화'하여 표정으로 감정을 보여준다!


동물들이 뒹굴고, 살아있는 모든 것들의 천국이었던 숲이

어떻게 파괴되고 있는지 보여주고,

우리가 해야할 일은 무엇인지 생각해볼 수 있는 책!


아이들과 함께

<대머리 사막>을 읽으며

자연 보호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이 책의 저자 박경진은

중국을 여행하면서 사막화의 현장을 목격한 뒤

아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알려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우리나라도 몇 년 전부터 중국으로부터 불어온 

미세먼지로 인해 큰 피해를 입고 있다.


매일 스마트폰으로 미세먼지를 측정하고,

뿌연 하늘을 볼 때마다 답답함을 느끼면서

자연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 뼈저리게 느꼈었다.


자연이 파괴되면 인간도 살아갈 수 없다.

그런데 우리는 자연을 사랑하고, 보호하고 있는지...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자연을 소중히 여겨야겠다는 마음을 가져본다.



<대머리 사막>은 책이 가로로 길어서

두 쪽에 걸쳐 자연 풍경을 담았다.


글밥이 적어서 유치원, 초등 저학년도 혼자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물론, 부모님과 함께 읽으면 더 좋은 책!^^




아름다운 숲과 들판의 모습이 사실적으로 그려져 있다.

동물들이 웃으며 뛰어놀고, 새들이 행복한 노래를 부르던 곳~

인간처럼 웃고 있는 산의 모습도 보인다.^^


동물들과 자연이 한데 어우러져서 즐겁게 살아가고 있는데...



어느날, 사람들이 산으로 몰려들면서

모든 것이 바뀌기 시작한다.


사람들은 도구를 들고와 자신들의 편의를 위해

길과 집을 만들고,

이기심을 채우기 위해 사냥을 한다.



점점 더 사람들이 모여들자

자연은 걷잡을 수 없이 파괴되었다.


예전의 형체는 어느 곳에도 남아있지 않은채...


산의 얼굴 표정도 계속 일그러져 가는데...



비가 오지 않고, 오랜 가뭄이 들자

땅은 점점 메말라간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곳을 떠나 또다른 곳을 향해간다.


해맑게 웃고있던 산은 점점 표정이 일그러져 간다.


우리가 현재 자연을 이렇게 힘들게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아이는 이 책을 읽고나서

자연이 너무 불쌍해서 도와주고 싶다고 말했다.

다시 대머리 사막에 꽃과 나무가 자라서

동물 친구들이 찾아와 놀았으면 좋겠다고 한다.


그렇게 될 날을 기다리며

매일 지구를 보호하는 행동 하나씩 해보면 어떨까?


아이들과 함께 쉽게 할 수 있는 일들,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지 않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


그 작은 습관들이 하나씩 모이면 

지구가 사막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지 않을까.


대머리 사막의 얼굴에서 행복한 웃음꽃이 피면

동물도, 인간도 더 살만한 세상이 될 것이다.^^





(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은 도서를 읽고 쓴 솔직 담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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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부터는 인생관을 바꿔야 산다 - 이제 자존심, 꿈, 사람은 버리고 오직 나를 위해서만! 50의 서재 1
사이토 다카시 지음, 황혜숙 옮김 / 센시오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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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는 나이 50을 지천명이라 칭하고,
50세가 되어야 하늘의 명을 알게된다고 말했다.

그런데 모든 사람이 50세가 되었다고 해서
하늘의 명을 깨닫고, 인생의 의미를 알게 되는건 아닐테다.

젊었을 때와는 또 다른 수양을 하고,
어떻게 살아야할지 고민을 해야만
인생 후반전도 잘 살아내지 않을까 한다.

아직 50세가 멀게 느껴지지만
50대였던 부모님의 모습을 생각하고,
앞으로 다가올 내 미래를 위해
<50부터는 인생관을 바꿔야 산다>를 읽어보았다.



사이토 다카시는 내가 20대일 때,
공부와 일, 성공을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할지 가르침을 준 작가다.
그런 그도 이제 50대 후반이 되어
인생 후반전에는 어떤 생각과 행동을 하며 살아가야할지
지침서를 내놓았다.

메이지대학교 문학부 교수로서
다양한 문학 작품과 문화 예술, 스포츠 등을 사례로 들며
50 이후의 인생을 어떻게 살면 좋을지 생각해보게 한다.

젊은 시절과 아름다운 작별을 하고,
오직 나 자신에 초점을 맞춰 건강하게 사는 법!

<50부터는 인생관을 바꿔야 산다>를 통해
제 2의 인생을 꾸려나갈 힌트를 얻어보길 바란다.



나의 10~20대를 돌이켜보면
뚜렷한 목표 의식과 성공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했었다.
그렇게 살아야한다고 교육받기도 했고,
나의 꿈을 이루고 싶은 욕망이 불타올랐었다.

그런데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니
어느덧 30대가 되었고,
그 의지도 점점 사그라들고 있다.

아직 젊은 30대인데도 20대만큼 열정이 샘솟지 않는다.ㅠ

20대에는 친구들이 나보다 잘 나가면
겉으론 축하해주지만, 속으론 질투를 하곤 했다.
질투가 원동력이 되어 더 열심히 하기도 했다.

그런걸 보면 질투심이 나쁜 것만은 아닌 것 같다.

그런데 50대의 질투는 어떨까?

50대를 상상해보면
열심히 살아온만큼 사회적 지위와 부와 명예를 성취했을 것이다.

그럼, 더 많은 부와 명예를 갖기 위해 더 달려야 할까?
2~30대만큼 생산적으로 살아야 할까?

저자는 50대가 되면 생산적인 것이 큰 의미가 없다고 말한다.



젊었을 때엔 삶이 영원할 것 같다고 느끼지만
50대 이후엔 죽음을 생각하게 된다.

주변 사람들의 죽음을 옆에서 겪기도 하고,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기도 할 것이다.

그 과정에서 돈과 명예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는 걸 깨닫게 될 터이다.

50대가 되면 누가 더 많이 벌고, 사회적 지위가 높은지는
큰 관심사가 되지 못한다고 한다.

누가 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느냐가
더 중요하게 느껴질 것이다.

자신을 조금 내려놓고, 마음의 여유를 가지며
나에게 초점을 맞춰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50대에는 자신이 중요한 사람이라고 착각하지 않아야 한다고 한다.
젊은 사람들이 치고 올라오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한다.

왕년의 나를 생각하며 자존심을 세우기보다
변화하는 현실에 맞춰 유연하게 대처해야 한다.

저자는 공자를 예로 들며,
공자같은 성인도 자신이 팔리기를 기다리며
자신을 평가하고 알아봐주는 사람을 위해 일을 했다고 한다.

나의 가치를 알아봐주지 않는 사회를 원망하기보다
작은 일이라도 하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해야할 나이가
바로 50대 이후라고 한다.


인간 수명이 점점 늘어나고 있기에
이제 50대도 젊은 축에 속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2-30대처럼 살 수는 없는 나이일 것이다.
건강도, 사회적 위치도 점점 기울어들지도 모른다.

그렇다해도 50대는 아직 할 수 있는 일도,
하고 싶은 것도 많은 나이일 것 같다.

오늘이 전성기라는 마음가짐으로 활기차게,
남들 신경 쓰지 말고, 나 자신에게 초점을 맞춰
궁극적인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면 어떨까?

미래에 50대가 될 나에게 
이렇게 되뇌어 본다. 



(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은 도서를 읽고 쓴 솔직 담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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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이 실종 사건 사계절 웃는 코끼리 23
안미란 지음, 최미란 그림 / 사계절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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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난만하게 웃으며 어딘가로 달려가고 있는 

동동이의 모습이 보이네요~

동동이는 왜, 어디로 뛰어가고 있는 걸까요?^^


책 제목과 표지만으로도

호기심과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동화!


<동동이 실종사건>을 소개해볼게요~!^^ 



이 글을 쓴 안미란 작가의 프로필을 보면...

출생년도와 학력, 경력 대신에

이 책과 관련된 자신의 어린 시절이 묘사되어 있어요.^^


동생을 돌보는 것보다

밖에 나가서 친구들과 놀고 싶어하는건

모든 언니, 오빠, 누나, 형들의 모습이죠!^^


<동동이 실종사건>에도 

그런 자매의 소소한 갈등과 우애, 사랑이 함께 담겨 있어요.


강아지 동동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형재애와 사랑은 어떤 것인지...

이 책으로 확인해보세요!^^



동생 다홍이는 언니 연두와 함께 놀고 싶지만

언니는 친구들과 노는게 더 즐거워요.


그래서 연두는 다홍이게 말하죠.

'착한 어린이 특공대'끼리만 모일 수 있다고 말이에요.


다홍이도 언니네 모임에 끼고 싶어서

착한 일을 하기로 결심하는데요.


동동이와 길을 나선 다홍이도

과연 착한 일을 할 수 있을까요?^^


동동이는 그런 다홍이가 너무 안쓰러워 도와주고 싶어해요.

참 착하고 대견한 강아지죠.^^


그래서 동동이가 생각해낸 방법이 바로!!

'동동이 실종사건'이에요~~


다홍이가 칭찬받을 수 있게 해주려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은 거죠.


다홍이는 동동이를 잃어버릴까봐

전전긍긍, 안절부절 못하며 따라가는데요.


아직 작고, 어린 다홍이가 동동이를 찾고, 구하는건

힘들어 보이네요~~


다홍이가 동동이를 사랑하는 모습이 정말 예뻐보여요.


그리고 연두도 다홍이와 동동이를 구한 뒤에

놀라서 우는 모습을 보며

자매의 우애가 절절하게 느껴집니다.


저도 두 딸을 키우고 있어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떠올라 미소가 지어졌어요.


초등 저학년인 두 딸은 하루도 빠짐없이 싸우지만,

결정적인 순간엔 서로를 위하고, 챙기거든요.


저희 딸들도 강아지를 엄청 키우고 싶어하지만

아파트에 살고 있어서 못 키우고 있죠.


안미란 작가도 '작가의 말'에 그런 이야기를 적어 놓았는데요.

강아지를 키울 여건은 안되지만,

어른들도 강아지를 좋아하고, 키우고 싶어하는건 

아이들과 똑같아요!^^


귀엽고, 깜찍한 그림과

아이들과 동동이의 순수한 마음이 돋보이는 동화~

<동동이 실종사건>

아이와 함께 꼬옥 읽어보세요!^^



(이 포스팅은 출판로부터 제공 받은 도서를 읽고 쓴 솔직 담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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