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하는 건 별문제가 아니야. 실수하지 않겠다고 너무 의식할 필요도 없어. 그때는 그때 가서 자신의 역량만큼 힘껏 감당한다면 저절로 결과가 따라오기 마련이지. 그러니까 어깨의 힘을 살짝 빼 보자. 너무 긴장해서 평소의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게 더욱 아쉽지 않겠어?"
그래도 지금 당신은누구보다 잘하고 싶은 마음으로 지금 잘하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