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다 하는 강단있는 수가 취향저격이었어요. 이 글은 나중에 떠올릴 때 면접장면이 가장 먼저 생각날 것같아요.
앞 내용을 몰라도 볼 수 있었어요.클럽의 유래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로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