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벌레가 나비가 되는건 당연하다네요~

The Very Hungry Caterpillar (Boardbook + Tape 1개)
에릭 칼 지음 / 문진미디어(외서) / 1999년 7월

못생긴 애벌레가 나비가 되는 과정을 그려놓은 책이랍니다..보드북이라 찢어질 염려도 없구요..

첨에는 애벌레를 신기해 했었는데..이제는 애벌레가 나비가 되는건 당연하다고 말하네요~

조카가 5세인데도  다른 아이들보다 느려서..한글로된 비디오와 같이 구입했었거든요..

근데..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내용도 이해하거니와 나비가 되는걸 너무 좋아해요..

못생긴 애벌레가 꿈틀꿈틀 기어가는 흉내도 내고..과일을 먹는것도 따라하면서 즐거워하네요..

그리고..아빠가 달을 따주는 장면도 너무 좋아하네요..

에릭칼의 책은 아이들도 무척 좋아하지만..어른인 제가 봐도..가슴 깊숙히 따뜻해지는

뭔가가 있는..그런 책인것 같애요..^^

못생긴 애벌레를 젤루 좋아해요~

The Very Hungry Caterpillar (Video Tape 1개) - 배고픈 애벌레 : 영어녹음 & 영어자막
에릭 카렐 지음 / 인피니스 / 1999년 12월

못생긴 애벌레가 나비가 되는 과정을 그려놓은 비디오랍니다..그뒤에 단편이 몇개 더 있구요..

조카가 5세인데도 말이 다른 아이들보다 느려서..첨에는 한글로된 비디오로 구입했어요..^^

근데..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내용도 이해하거니와 나비가 되는걸 너무 좋아해요..

못생긴 애벌레가 꿈틀꿈틀 기어가는 흉내도 내고..과일을 먹는것도 따라하면서 즐거워하네요..

그리고..아빠가 달을 따주는 장면도 너무 좋아하네요..

지금은..영어로 된걸 다시 구입해 주었는데요..우리말녹음과는 또다른 느낌이네요..

영어에 관심이 많은 아이라면..충분히 좋아할만한 비디오라고 생각해요^^

비디오를 보여줄때마다..행복을 가져다주는 따스한 느낌이 나네요..~

경쾌한 음악에 맞춰 요일 외우기~

노부영 Today Is Monday (Paperback + CD) - 노래부르는 영어동화 ㅣ [노부영] 노래부르는 영어동화 74
에릭 칼 글 그림 / JYbooks(제이와이북스) / 2004년 7월

에릭칼의 그림은 뭐라고 험잡을데 없이 좋구요..노래또한 경쾌하고 좋으네요..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에릭칼의 작품은 아이들에게 창의력을 안겨다주는것 같애요..

6~7세용이라고들 하는데요..저는 과외할때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도 이책을 가르쳤거든요..

요일을 단어로 쓰는건 무지 힘들어 하는데요..외우는건 금방 해버리더라구요..

월요일과 음식이름이 나오고..그다음에는 월요일과 음식이름..화요일과 음식이름..

이런식으로..일요일에는 일주일의 요일이름과 음식이름을 부르게되는 형식이예요..

자꾸 따라하다보면..순서를 다 외워서..이노래 특유의 음감을 표현하는데..아주 재미있답니다..^^

그런데..음식이 외국음식이라 많이 접하지 않으니까..음식이름은 오래 기억하지는 못하는

 아쉬움이 있네요..그래서..에릭칼의 책을 무척 좋아하지만..별은 4개랍니다..ㅋㅋ

요일 외우기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겐..이만한 책이 없지않나 싶네요..

유아들에게는 보드북이 유용하지만..7세이후에는 그림이 큰 페이퍼백이 더 좋은것 같애요~

남성용으로 사용해 봤는데요..정말 좋네요~

〃(블랙)엔자임플루스크럽 200X2개+홍삼파우치3개 총460g 정품〃 / 바디스크럽
엠포엠

남성용을..남편 줄려고 산건데요..귀찮아서 그런지.. 잘 안쓰는것 같아서 제가 사용하거든요..ㅋㅋ

가격대비 정말 만족하는 제품이네요..남성용이라지만 여자가 사용해도 될만큼 맘에 들어요~

플루제품은 원래 알갱이가 굵은듯하구요..스크럽 사용해서 아프거나 따끔거리는건 전혀 없네요..

저는 거품 많은걸 좋아해서 오션타올에다 스크럽과 바디클린져 조금씩  섞어서 일주일에

두번정도 사용하는데요..정말 개운하고 기분 좋아요~

제가 수술자국때문에 목욕탕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저렴해서.. 집에서 부담없이 사용할수 있는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구요..

바디샵이랑 아덴..디올..등등 사용해 봤는데요..휠씬 더 개운함을 주는것 같네요..

국산이라고 절대 무시하면 안되는 그런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어요..강추합니다~

목욕탕 갔다온듯한 개운함을 주네요~

플루 스크럽 포맨 [손+몸+발 각질제거] - 남성용 200ml
엠포엠

남편 줄려고 산건데요..귀찮아서 그런지.. 잘 안쓰는것 같아서 제가 사용하거든요..ㅋㅋ

가격대비 정말 만족하는 제품이네요..남성용이라지만 여자가 사용해도 될만큼 맘에 들어요~

플루제품은 원래 알갱이가 굵은듯하구요..스크럽 사용해서 아프거나 따끔거리는건 전혀 없네요..

저는 거품 많은걸 좋아해서 오션타올에다 스크럽과 바디클린져 조금씩  섞어서 일주일에

두번정도 사용하는데요..정말 개운하고 기분 좋아요~

제가 수술자국때문에 목욕탕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저렴해서.. 집에서 부담없이 사용할수 있는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구요..

바디샵이랑 아덴..디올..등등 사용해 봤는데요..휠씬 더 개운함을 주는것 같네요..

국산이라고 절대 무시하면 안되는 그런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어요..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