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민감한 제게도 최고의 제품..!!

크리스챤 디올 5 칼라 아이쉐도우 - 6g
크리스찬 디올(Christian Dior)

피부타입 : 건성

피부에 자극이 없어 부담없이 사용할수 있는 제품이 디올이 아닌가 싶네요..

저는..섀도는 디올꺼만 사용하거든요..눈이 민감한 편이어서요..

 가루날림이 적고 순한 제품이라 눈이 충혈되거나 그런적은 한번도 없어요..

5색 705번을 사용하는데요..색조화장 많이 안하시면 분이시라면

브라운계열의 부드러운 이미지 연출에 적당할것 같네요..

라프레리..기대에 못미치네요~

라프레리 셀룰라 트리트먼트 파우더 피니쉬 - 14.2g
라프레리(La Prairie)

피부타입 : 복합성

피부타입 : 건성(여름에만 중복합제품 사용)

파우더리한 느낌은 없구요..트윈에 가깝다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가격이나 명성에 비해 기대에 못미치는 제품이네요..

겔랑,디올,클라란스,에스티로더,오리진스 ,라프레리

트윈종류는 이정도 써봤는데요..

디올육각은 파우더라한 가벼운화장(잡티없으신분)에 좋구요..

클라란스,에스티,오리진스는  그다지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정도구요..

커버력과 파우더리한 느낌을 원하신다면..겔랑이 좋을듯하네요..

이전에 나온 풍뎅이보다 훨씬 좋은것 같네요..

수분공급도 되구요..피부도 촉촉해져요~

에스티 로더 100% 타임 릴리이즈 모이스쳐 크림 - 50ml
에스티로더(Estee Lauder)

피부타입 : 건성

피부타입 : 건성 (여름에는 중복합성제품 사용)

면세점에서 구입해서 사용한 제품인데요..피부가 촉촉하고 부드러워져요..

지금은 여름이라 잠시 중단하고 에센스만 사용하는데요..무지 좋습니다..

마사지 받을때는 피부결이 좋은편인데..안받으면 다시 약간씩 쳐지는것 같아서

크림이나 에센스를 신경써서 바르는 편이거든요..

지성이신 분들은 어떠실지 몰라두 다른 피부타입은 수분공급에 아주 좋은것 같네요..

한동안 이것만 사용했는데요..데이전용 크림인걸루 알고있어요..

이거랑 갈색병에 든 나이트 에센스(재생용)랑 같이 쓰시면 아주 좋답니다..^^

다른젤보다 약간 뻑뻑한 느낌이..

휠라 스타일 메이킹 헤어 하드 젤(강력한 세팅)
코스맥스

미쟝센을 사용하다가 가격대비 용량이 좀 많은것 같아서 구입했거든요..

저희남편이 사용하는데요..다른 제품들보다 약간 더 뻑뻑하다고 하네요..

향은 약간의 꽃향이 나는데요..그다지 나쁘진 않구요..

사실 케이스도 이뻐보이고해서..한번 바꿔본건데..

다음에는 파란색 케이스에 든 젤을 한번 사용해 볼까 생각중이예요..

그건..좀 부드럽지 않을까해서요..이건 하드용이라 그런지..

암튼 젤이라고는 생전 안바르는 제가..후기를 쓰기에는 좀 부족한듯 싶네요..

센달신어도 맘편하게 다녀요~

뉴트로지나 풋 크림 - 모든 56g
존슨앤드존슨

피부타입 : 건성

최근에 들어서 발뒷꿈치가 전체적으로 굵은주름처럼 굴곡이 파이더니..

갈라지려고 하는 증세가 보이더라구요..제가 중복합/건성타입이거든요..

몸이 안 좋아서 그러나하는 생각에 이것저것 넣어서 족욕도 해보구요..

밤에는 바디샵제품을 바르고 양말까지 신고 잤었는데요..

뉴트로지나 풋크림만한게 없네요..첫날부터 효과가 바로 나타나더라구요..

사실 제가 바디샵 매니아거든요..근데 이건 못따라가네요~

샌달신기가 참 민망하고 그랬는데..지금은 겨우 며칠 발라봤지만..

맘편하게 샌달신고 다닌답니다..^^

주로 어른들은 갱년기 되고 그러면 발뒷꿈치가 갈라지고 그러잖아요..

그래서..지금 저희 엄마꺼두 하나 더 살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