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침없이 자극없이 너무 좋으네요~

에스티로더 마그나스코픽 볼륨 마스카라 - 9ml
에스티로더

눈이 너무 예민해서 마스카라나 아이섀도를 잘못하면 하루종일 눈이 충혈될 정도거든요..

그래서..자극이 적은 디올섀도랑 디올 마스카라..겔랑 마스카라만 사용했는데요..

에스티 마스카라..눈에 자극도 전혀 없구 좋으네요..저는 이제품 나오기전에꺼 사용했는데요..

에스티꺼 발림성이 너무 좋구요..뭉치거나 두껍게 표현되지 않아서 너무 좋아요..

디올꺼는..단점이 한듯안한듯 너무 얇게 발리는데..이건 여러번 바르면 어느정도 풍성한 느낌도

주면서..자연스럽게 잘 표현되네요..

저는 한번 사용하면 잘 안바꾸는 스타일이라서..에스티꺼 꾸준히 사용하게 되네요..

근데..이건 신형이라 아직 사용을 못해봐서..별은 4개로 했답니다..그럼 참고하세요~

눈에띄는 립브러쉬~~

안나수이 립 칼라 브러쉬
안나수이

개인적으로 케이스만 이뿐 안나수이..평소에는 별루 안좋아한답니다..^^

유일하게 안나수이 제품 사용하는게..볼터치랑 립브러쉬랍니다..

처음에는 다른 립브러쉬보다 두껍고 길다는 생각이 들지만..손에 익으면..무지 편해요...

사이즈는 13cm 조금 안 되구요..무엇보다도 립솔이 너무 부드러워요~

글구..케이스가 이뻐서 파우치에 담고 다니기 좋구요..검정이라 스크레치 같은건

눈에 잘 안 보여요....밖에서 립틱 바르면..친구들이 립브러쉬 어디꺼냐고 물어보기도 해요..

사용한지..1년 넘었는데요..사용한티 별루 안나요..가격도 여인닷컴보다 저렴하네요~

지금은 다른제품 사용하라면..못할것 같아요..보면 볼수록 맘에 들어요^^

아이의 상상력에 따라 그림이 달라져요~

그림으로 생각 키우기 2
고미 타로 지음 / 창해 / 2002년 7월

여러 아이들에게 선물을 해보니까,.엄마들이 더 좋아하네요..

이책 하나로..스스로 그림을 그리고.. 엄마에게  나름대로 설명도 한다고 하네요..

아이의 창의력을 직접 느낄수 있을꺼예요..선물하고도..유난히 기분이 좋았어요..^^

4~5세는 1권을 보면 좋을듯 하구요..6~7세는 2권을 보면 좋을듯 하네요..

두권 다 샀었는데요..1권은 50%의 밑그림이 있구요..2권은 25%의 밑그림이 있어요..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는 1권이 훨씬 쉽고..재미있을것  같애요..

1권은 밑그림에다 아이가 그림을 조금 추가해서 완성하는 건데요..

 2권은 밑그림이 아주 일부분이라서 아이의 창의력에 따라서 그림이 많이  달라질수 있는..

그런 책이네요..책의 두께는 전공서적정도 되니까 일반 책보다 종이재질이 약간 두껍다고

생각해도 절대 후회하지 않을정도의 많은 주제와 내용이 있답니다..^^

그럼.,.참고하세요~

스킨과 로션을..한번에~

캘빈클라인 CK be 스킨 모이스춰라이져 - 남성용 250ml
캘빈클라인

스킨과 로션의 두가지 기능을 하면서..향수향기까지 더해주는 제품이예요..

스킨과 로션의 바르는 번거로움을 덜어주는 아주 간편한 제품이기도 하구요..

약간 묽은 로션 타입이구요..유분기가 많지 않아서 모든피부타입의 남성들이 사용하실수 있어요..

일반적으로 남성용 스킨이나 로션은 그다지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지 않은게 사실인지라..

기능성을 원하신다면..이제품에다가 남성용 에센스를 추가하시면 아주 좋답니다..^^

개인적으로 에센스는.. 기능성을 고려한다면 비오템보다는 아라미스가 조금 더 나은것 같네요..

근데..저는 CK one제품만 구입을  해봐서 정확한 향기는 잘 모르겠네요..

그치만..ck 향은 그리 진한 편이 아니라..무난하게 쓸수 있는 제품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250ml라는 대용량에다..향기도 좋구..이정도 가격에..이만한 제품..아마 없을걸요~

CK be의 정확한 향기를 몰라서..별은 4개로 했답니다...그럼 참고하세요~

흰머리 감추는데..젤이 한몫하네요~

미쟝센 스타일케어 헤어 젤[하드] - 500ml
아모레퍼시픽

남편이 흰머리가 가끔씩 보이기 시작해서..염색하는 것보다는 낫다는 생각에 젤을 사줬거든요..

염색이 두피에도 안좋고..눈에도 무지 안좋다는 얘기를 들으니까..염색하라는 소리를 못하겠더라구요..

근데요..젤을 안 바를때는 앞부분에 흰머리가 많아 보이는데요..젤을 발라 놓으면..훨씬 깔끔해

보이구요..글구..흰머리가 있는지..자세히 보지 않는이상 잘 모르겠더라구요..

글구..젤도 이것저것 많이 사용해 봤는데요..저희 남편은 이게 젤루 좋다네요~

그래서...요즘은 알라딘에서 이것만 쭈~욱 사용한답니다..^^

남편 염색때문에 고민하시는분들..젤로 바꿔 보심이 어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