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 사용 후기 입니다. 과외로 사용하였고, 6월부터 학원 교재로 채택하여 사용 예정 입니다. 우선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정말로 beyond decoding skills가 맞더군요..
파닉스, 리딩, 쓰기, 듣기, 읽기 수업 가능 합니다. 파닉스 수업안에 사고력 훈련까지 되도록 만들어진 교재 더군요.. 그전에는 쉽게 가야만 아이들이 좋아한다고 믿었는데, 그래서 smart나 efl phonics사용 많이 했는데, 이 교재를 사용해보니 아이들은 도전을 좋아한다는걸 피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많은 깨달음을 준 교재 입니다. 학원의 몇백명의 아이들에게 같은 교육을 할 6월을 생각하는 가슴이 벅차집니다.
적극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