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학에 많은 의문을 가지고 있던 나. 황제내경같은 어려운 책은 읽어볼 엄두조차 하니 못하고 한의학 관련 서적을 이리저리 찾아 읽어보았으나 갈증을 해결하지 못하던 차에 만난 이책
정말 신세계를 본것 같다. 이제1권 마치고 2권 읽고 있는데 시간 가는줄 모르겠다. 책값 비싼줄 모르겠고,.. 6권까지 다~~ 읽고 리뷰 올려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