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귀한 책이라 생각합니다. 저자는 무심코 지나가는 돌맹이를 보면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그것들을 통해 영광돌리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 깨달음을 읽는 이에게 나눠줍니다^^ 하나님의 지혜가 충만히 담겨있는 책이고 사는동안 끊임없이 감사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지침서 같습니다. 마음의 여유를 두고 천천히 묵상하며 읽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