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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 보노 스토리
킴 워시번 지음, 강명식 옮김, 임진모 해설 / IVP / 2011년 6월
평점 :
절판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들어봤을 이름 U2.
<U2 보노 스토리>는 제목처럼 U2 밴드 중 보컬 보노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보노는 성공한 스타이기 이전에, 연약하고 상처 입은 영혼이었다.
그는 어린 시절 어머니를 잃고 외롭게 자랐고, 조국 아일랜드의
종교 분쟁 등 여러 가지 아픔을 경험했다.
하지만 그는 음악과 신앙을 통해 그것들을 딛고 일어서서
상처 입은 치유자의 가슴으로 이 세상의 아픔들을 품어내고 있다.
보노는 사람들간의 사랑을 주제로 노래하지 않는다.
전쟁 혹은 평화, 인간의 나약함 같은 주제들로 노래를 하는 U2.
직접적으로 찬양을 하는 밴드는 아니지만,
그런 음악들이 U2의 전도 방법이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방법인것이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밴드하는 사람들은 기독교와 거리가 멀다 라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지나친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에 불과하다.
U2라는 밴드도 열심히 신앙생활 하고 있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전도자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데,
그걸 가지고 "세상을 연주하는 딴따라에 불과하다" 라며
비난하는 사람들이 몇 있다. 참 안타까운 모습이다.
보노가 만난 하나님에 대해 잘 설명되있는 책 <U2 보노 스토리>.
어노인팅의 강명식 예배자님이 번역하신 책이라 더욱 눈길이 가는 책이었고.
내용도 그만큼 유익했고, 읽을거리와 볼거리들이 많아서 좋았다.
사실 U2라는 밴드는 이름정도만 들어봤고 자세하게는 알지 못했지만,
이 책을 읽고나서는 U2라는 멋진 밴드를 알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잠시 들떠 있었다.
좀 더 알고 싶은 밴드 U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