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뜨고, 귀를 기울이고, 마음을 연 세현이
세현이는 1학년 10월부터 저화 글쓰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중략) 아이들은 말랑말랑해서 잘 보고,
잘 듣고, 느낀 것들을 곧장 글로 씁니다.
(선생님의 피드백)
세현이는 진짜 자세히 보면 글이 나오느냐고 묻고
있어요. 그런데 뭐든 자세히 보는 사람만 볼 수 있는
네모 구름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럴 글로 씁니다.
- 학부모님들 또는 논술 관련 교사 들에게도 <말하는
대로 글이 되는 우리 아이 첫 글쓰기>를 추천하고
싶은 이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