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치료에 필요한 서적이다.
내담자의 그림을 통해 내면에 잠재된 공격성과 우울을 파악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된다
내담자들의 사례를 중심으로 펼쳐저 이해하기 쉬웠지만 좀 더 깊이 있는 내용과 치료 사례가 다양하게 수록되어 도움을 주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