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의 밤~~눈앞에서 생동감있게 전개되는 날것의 느낌오래전 있던 tv문학관을 보는듯한~~그리고 정유정의 용기있는 도전을 존경하고있습니다
유홍준이라는 네임하나로도마음이 설레는~~선생님의 구수한 임담을 차속에서듣는 기분이랄까??
심리학 책을 이렇게 손에서 놓지않고재미있게 잃었던 적이??업무에도 좋은 멘토가 되어준 고마운~~삶의 방향성도 제시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