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것이다. 시간이 흘러도 꾸준히 찾게되는 음악, 영원히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으로 썩지 않는 음악, 에릭 클랜튼이 부럽다.
직접 저런 삶을 인생의 일부라도 경험해 보았다는 게 경외스럽고, 티피의 경험을 간접적으로 나마 아이들에게 전해 주고 싶었다.
얼터너티브 락의 시초 REM. 1988년에 발매되었다고는 믿기지 읺을 만큼 트렌디한 연주와 음악, 재발매이지만 소장가치가 충분한 음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