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주변에 초등학생 아이들한테 선물할 일이 있어서 뭐가 좋을까 고민하다가 발견한 책이에요. 요새 편식을 하는 아이들도 많다고 하는데 그런 아이들한테 교훈도 주고 어른들한테도 생각할거리를 주는 좋은 책인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