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속 묘사되는 분위기가 참 좋았고 재미있었습니다. 잘 읽었어요.
이렇게 마지막이라니...그래도 밀월의 장으로 더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귀여운 동물들이 가득 나와서 행복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