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인 줄 알고 살다가 나중에 뭐 영향을 받는다던가해서 오메가 발현으로 가는 경우도 있는데 찬희는 끝까지 베타인 점이 좋았습니다.
이야기 진행이 빠르고 글을 읽는데 막 시끄러운 느낌...? 굉장히 우다다다다다 쏟아지는 것 같아요.
예한이와 전 연인과의 이별이 죽음때문에...심지어 자살이었어서 신경쓰였는데 깔끔하게 마무리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