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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과 흑 ㅣ 범우비평판세계문학선 22
스탕달 지음, 김붕구 옮김 / 범우사 / 1999년 12월
평점 :
절판
2003.09.02 읽기 시작해서 오늘 09.20 마쳤다.
19세기 프랑스 혁명과 나폴레옹, 그리고 많은 사회적인 소용돌이속에서 한 가난한 청년의 짧은 5년간의 자화상을 그린 책이다. 아직은 문학에 대해서 미천한 안목이지만 이 책의 구성과 줄거리의 진행과정은 미숙함을 보여주는 것 같다. 그 구성이 너무 방대하고 주인공과 주변 인물에 대한 심리적인 연구와 표현이 단순한 것같다. 물론 내 개인적인 생각임을 분명히 밝혀 두지만. 다이제스트 판으로 읽으라고 권하고 싶다.그리고 관심이 있으면 완역판을 앍는 것이 바람직하리라고 본다. 또한 중간 중간에 번역상의 오류가 있는 것같아서... 유명한 소설을 접했다는 만족감만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