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짜리 아이에게 상상이 즐거움을 알려주는 재미있는 그림책이다...
조금 이해가 떨어지는 부분도 있지만 왜??? 안되지 라는 질문에 답하게 하면서
스스로의 생각을 말하게 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