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를 그리는 마음 시간을 걷는 이야기 5
김종민 지음 / 키위북스(어린이) / 202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경주를그리는마음 경주를 그리는 마음 시간을 걷는 이야기 05

 

신라시대의 아름다운 문화유산을
고스란히 간직한 채 우리에게천년의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는 경주

​"경주에 오면 제일 먼저
감포 바다를 보여주고 싶었어.
시원한 바닷물에 발 담그고
발가락 간질이는 파도를
느끼며문무대왕릉 위로 돋는
아침 해를 함께바라보고 싶었지"

오래되고, 무너지고, 묻혀있지만

경주는 천 년의 시간을 견뎌 왔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생생하게 살아있고,



천 년의 시간과 역사의 흐름을

곳곳에 간직한 채 우리에게 이야기를

건네주고 있답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볼 때마다

달달 달 외웠던 신라시대

유적과 유물들이 생각나는데요.

김종민 작가는 이러한 경주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 그린 그림책이라고 합니다.

찬란한 문화와 역사의 숨결을

고스란히 느끼며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여유롭게 함께 경주를 여행하고 있는

여유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아직 아이들과 경주에 다녀와보지는 않았지만

언젠가 찾아가 볼 경주를 생각해 보고

더 많은 경주를 찾아보고, 거닐 걸 것을

생각해 보며 마음속에 경주를 담을 수 있길

기대하게 되는 문화유산 추천도서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제는 피할 수 없는 메타버스 성교육 - 챗GPT와 메타버스 시대에 맞는 성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 메타버스 성교육
김민영.이석원 지음 / 라온북 / 2023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안녕하세요^^

몇 년 전 자주스쿨 이석원 대표님의

성교육 책을 읽고 두 대표님의

성교육 신간도서가 출간될 때마다

꼭 챙겨서 읽고 있는데요.

이번 신간도서 역시

너무 궁금해서 바로 읽어보았답니다.

책 제목에서부터

메타버스, 챗gpt 이런 이야기를 보니

지금까지의 성교육으로는

새로운 세상을 대비할 수 없을 것만

같았어요.

그래서,

메타버스 세상에 걸맞은 성교육 안내서

<이제는 피할 수 없는 메타버스 성교육>책을

꼭 읽어봐야 할 것 같아요.



아이들의 문화와 성교육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메타버스 성교육에 대한 이해가

필요할 것 같아요.

메타버스 시대는

유튜브, 틱톡,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개인이 정보를 자유롭게

생산하고 공유할 수 있는 환경으로

인터넷 등을 통해서 성표현물과

성 착취물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것을 막지도 못하고

점점 무분별하게 유통되어

메타버스 속 익명성에

폭력이 난무하는 세상 속에

살고 있답니다.


이런 시대에 서로 간의 예절과

존중을 가르치고,

올바른 분별력과 판단력을 기를 수 있는 것이

바로 "성교육"인데요.



과연 성교육은 어떻게 해줘야 할까?

학교, 학부모, 사회??

모든 사람들이 어려워하는

성교육~~

성교육하면 거창하고 특별한

방법이 있는 것이 아닌

하기 전 바로

일상적인 대화부터 시작하는 것이랍니다.


메타버스 시대에 맞는

성교육은

생활 속에서 함께 배우고 알아가는

과정 자체가 성교육이 될 것입니다.

성교육과 메타버스 관련된

다양한 도서도 읽어보고

도서관도 함께 가고, 대화를 자주

하다 보면

성교육이 부담스럽지 않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눠지는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저도 아이들과 대화하는 방법을

잘 몰라서 늘 화내거나

무시, 무관심했던 일들이 많은데요.

이번 기회를 통해서 좀 더

아이들과 자주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만들어봐야겠어요.

김민영, 이석원 대표님의

성교육 책으로 조금도

성장하는 엄마가 된 거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12 - 원술, 황제가 된 남자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12
단꿈아이 지음, 스튜디오 담 그림 / 단꿈아이 / 2023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12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12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12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12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12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12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12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12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12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12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12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12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1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돌고 돌아 흐르는 강물처럼, 하회마을 시간을 걷는 이야기 4
김유경 지음 / 키위북스(어린이) / 2023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안녕하세요^^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의 삶 속에

우리 것을 찾고 우리의 유산을 생각해 보며

돌아보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는데요.

600년을 한결같이 가문의 전통과

문화유산을 소중하게 간직한 채 살아온

하회마을이 있습니다.

한편의 쉼 같은 그림책!!

키위북스

<돌고 돌아 흐르는 강물처럼, 하회마을>

책을 소개합니다.

안동에는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어

아이들과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고장이기도 합니다.


"하회"라는 이름은

강이 마을을 감싸고돈다는 뜻으로

낙동강 줄기가 크게 태극 모양으로

마을을 감싸 안고 흐르고 있어

유래한 이름이라고 합니다.

가장 한국적인 아름다움과 독창성을 지닌

하회마을은 2010년에

마을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고 합니다.

하회마을 골목을 걷다 보면

시간을 거슬러올라 과거로 가있는 느낌이

든다고 하는데요.

하회마을 한가운데 우뚝 서있는 600여 년이

된 느티나무도 직접 가서 보고 싶어지네요.

하회마을의 역사는 600여 년을 넘어서

풍산 류 씨를 중심으로 마을이 번성해져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후손들은 여전히 가문의 전통과 문화유산을

지키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옛것을 지키며 살아간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인데요.

잘 보존된 하회마을 덕분에 아직도

한국의 아름다움과 다양한 전통을 만나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초가에 살아도 냉장고에서 시원한 수박을

꺼내서 먹고, 기와에 살아도

주문한 택배를 받아보는 설레는 마음은

도시 사람들과 똑같답니다.

조금은 느릴 수 있고, 불편할 수 있지만

하회마을의 시간은

과거를 품고 현대와 조화롭게 흘러가고 있답니다.


잔잔하게 흐르는 낙동강처럼

마을을 천천히 돌아보면 보이 느끼게 되는

안동의 아름다움이 이 책을 통해서 느껴지는 것 같아요.

한 번쯤 안동 하회마을에 꼭 가보고 싶어지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달라서 오히려 좋아 - 다양성을 존중하는 다문화 배우기 처음부터 제대로 18
김혜원 지음, 이반디 그림 / 키위북스(어린이) / 2023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안녕하세요^^

TV를 틀면 외국인들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자주 볼 수 있고, 거리에서도

외국인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듯이

우리나라도 다문화 사회에 다문화 가정들이

늘고 있답니다.

초등학교에서도 교과과정 중에 다문화 가정에

대해서 배우고 있는 것을 보면서

우리 사회에도 다문화가정들이 늘고 있다는 걸

체감하게 됩니다.

우리 아이들도 언젠가는

주변에서 다문화 친구들을 만나게

될 텐데요. 그때 편견을 갖지 않고 대할 수

있도록 책으로 미리 알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달라서 오히려 좋아"책은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이 겪는 어려움을

보여주면서 왜 다른 문화를

존중하고 편견 없이 공존해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태국 혼혈인 태한이는 한글을 예쁘게

잘 써서 상을 받았어요.

하지만 해준이는 태한이가 상을 받은 것이

"다문화 가정"의 아이라서 역차별을

받은 것이라고 빈정거리며

태한이의 노력을 인정하지 않는답니다.


자신과 친하지 않은 혼혈 친구들을

무시하면서 자신과 친하고 동경하는

대상인 몽골 혼혈 자르갈은 칭찬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그러다 태한이는 친구들에게

말린 두리안을 소개했다가 당황스러운 상황을

맞이하게 돼요.

몇몇 친구들은 두리안이 맛있다며

태한이를 감싸주지만 해준이는 태한이의

마음을 상하게 합니다.


하지만, 태한이는 의기소침하지 않고,

두리안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해준이와 친구들에게 맛 보여주면서

두리안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다문화를 편견 없이 바라보는 시각으로

바뀔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줍니다.

이 책을 읽어보면서,

만약에 우리가 외국에 나가서 산다면

우리도 외국인이라고 태한이처럼 차별을

받고 무시를 당하면 어떤 기분일까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나의 문화가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받는다면

정말 슬플 것 같아요.

이것과 마찬가지로 다문화 가정이란

이유로 친구들에게 무시당하고 힘들어하는

친구들의 모습도 관심 가져주고,

우리가 함께 열린 마음으로

공존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문화 가정에 대해서 배워보고

다른 나라의 문화도 배워볼 때

읽어보면 좋은 추천도서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