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결혼이 합법화된 세계관에서 수가 연상공과 결혼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뭔가 내용이 단조롭로 씬도 그냥 재미없네요.
사봄 작가님의 나를 사랑할수 없는 그대에게입니다. 이복형제인 두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최근에 외전까지 나와서 읽었는데 달달하고 좋았어요.
하마다 카모메 작가님의 예를 들면 이런 사랑이야기입니다. 현실감을 사린 일상물인줄 알았는데 마지막에 실제 커플의 인터뷰가 있는걸 보고 논픽션이란걸 알게됐습니다. 지극히 현실적이지만 예쁘게 사랑하고있는 두 사람의 이야기였어요.
leefail 작가님의 페일 던입니다. 누군가 애증에 대해 말한다면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네요. 인물들의 관계가 너무 꼬여서 기가 쪽쪽 빨리는 기분이지만 이런 책도 있는거 아니겠어요. 이렇게 처절한게 사랑때문이라는 점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