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소설도 소장하고 있는데 만화판도 구매했습니다. 그림체가 너무 좋아요. 스토리는 아주 일부의 일부만 나와서 더 기다려야하는데 힘드네요. 그래도 1권 마지막 장면 임팩트가 좋아요.
키워드가 진짜 취향인데 스토리가 마지막쯤에 막 흘러가는 느낌이었습니다. 4권이나 되는 소설인데 초반에 쌓아온 스토리에 비해서 결말이 조금 아쉽네요.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키워드가 많아서 중간까지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체리사이다 작가님의 도파민입니다. 소심수가 데굴데굴 구르면 얼마나 재미있게요. 공이 너무 갑자기 후회하는 감이 없지않아 있는데 어차피 해피엔딩이 되려면 어쩔수가 없어요. 수가 피곤하게 구는 성격이 아니라서 좋았습니다.
굴림수 피폐물입니다. 피폐물을 볼때 제가 좋아하는 점은 그 상황에 빠져들어가서 기가빨리는 점인것같아요. 그 면에서는 아주 만족한 작품입니다.
스토리 자체는 그렇게 재미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약간 주말드라마 보는 느낌으로 본 것같아요. 작가님의 다른 소설에 나오는 인물들이 가끔 나오는게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