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좋은 학원물입니다. 공수가 시작부터 사귀있어서 설렘은 좀 없지만 그냥 귀여워서 좋아요.
팬듈럼을 재미있게 봐서 고민도 안사하고 질렀습니다. 팬듈럽 보다는 이야기가 많은 편이라서 좋았어요. 뒷권도 빨리 보고싶네요.
쏘날개 작가님의 헬로, 곤니치와, 안녕입니다. 신간 나오는 족족 사고 있는데 이번달은 실패네요..쓴지 좀 된 소설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