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과 끝이 다른건 좋았는데 오메가버스가 아니라 그냥 평범한 세계관이었으면 더 재미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신화에서는 아폴론이 싫어서 도망가는 나프네는 결국에는 월계수나무가 되어버리는데 이 소설을 그런 결말이 아니기를 기대하면서 읽었습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