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다시 외로워질 것이다
공지영 지음 / 해냄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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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회장님이 극우셔서 산 책. 진보로 알려진 자가 갑자기 진중권에게 미안했다며 자기가 잘못 알았다고 한다. 책을 펴내며. 대단한 세일즈맨이다.
유명한 작가라 글이 좋을거라 생각했으나 기독교인이 아니라설까.가벼이 옳고그름을 판단하고 언론화하는 모습 때문인지 도무지 글이 읽혀지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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