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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렇게 된 건 너 때문이야
수 패턴 테올 지음, 신주영 옮김, 최현수 그림 / 그여자가웃는다 / 2015년 3월
평점 :
살면서 가끔 생각을 해보곤 했어요..
내자신을 내가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고
있는지.......
내자신을 사랑할줄 알아야 다른 누군가도 사랑할줄안다고 하죠.
그러나 지나보면 내자신을 믿고 사랑한 시간보다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상처를 주고 더 잘할수 없음에 한탄하며 내자신을 내가 봐주기보다 남이 내자신을 더 잘 봐주길 바라고 있진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지금, 아픈 여자 마음에 건네는 따뜻한 해법~~
[내가 이렇게 된 건 너 때문이야]
나를
바꾸고 싶은,
나를 바꿀수 있는 "용기"를 갖고 싶다면 꼭 한번쯤 나를 위해 읽어주고 싶은 책이에요

이부분 읽으면서 공감을 많이 느꼈어요.
.나는 오직 나 자신만을 구조할 수 있다는 것을 안다.
.나는 내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는 내가 가장 잘 안다고 믿는다.
내게 가장 많은 상처를 주는 것이 바로 자기 자신이라 하네요..
누구나 공감이 가는 내용들이 아닌가싶어요.
나의 단점이 부끄러운 나
나 자신을 사랑하기 힘든 나
남들보다 못해 보이는 나
끊임없이 상처주는 나로부터 나를 이해하기위해
내가 행동하고 생각하고 말하는 좋은 것들에 관해 나 스스로
칭찬하고 축하해추는 거에요. 지금의 나와 앞으로 내가 되어갛 미래의 나를 스스로 축하해주는 거라고 적혀 있네요..
이렇게
여자의 삶속에 숨어 나자신을 괴롭히고 또 모르게 괴롭히는 많은 것들에 대해 작은 그 해답을 주는 책인거 같아요.
나의 내면의 또다른
아픈 내가 치유되어 웃음 짓고 내면의 지혜와 친밀한 교감을 가질수 있게 바란다는 저자의 말이 마지막 책장을 덮으며 마음속에 와 닿는 책이
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