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두근두근 쿵쿵 내마음이 들리니?

두근두근 쿵쿵, 내 마음이 들리니?
나탈리 비스 외 지음, 제이미 아스피날 그림, 김자연 옮김 / 스푼북 / 2024년 2월

고래와 아이의 멋진 그림 이야기 궁금했어요.

이 책은 심장이 담고 있는 마음에 대한 이야기에요.

아이는 동물 친구들에게 심장의 크기를 물어봅니다.

그 안의 마음 또한 알아보았지요.

아이는 엄마에게도 내 심장의 크기에 대해서도 물어봅니다.

그림책 속의 멋진 그림들과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심장이 담고 있는 마음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이쁜 그림책이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서평)모험 정의로움 달고나 으라차차 달고나 권법

으라차차 달고나 권법 ㅣ 저학년은 책이 좋아 36
노수미 지음, 김이조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4년 3월

무척 재미있을 것 같은 달고나 권법 책이에요.

제목을 보니 추억의 간식인 달고나 먹던 생각이 떠오르더라구요.

이 책에서는 경모라는 아이가 부모님의 배달 심부름으로 친구 나리네 집에 설탕포대를 배달해주러 갑니다.

나리네 집에 있는 강아지 달아용을 만나게 됩니다.

설탕포대에 구멍이 나서 길에 뿌려진 설탕을 달아용이 먹어버리자 나리 할아버지는 달고나 권법으로 달고나를 만들어주시는 데 다양한 권법들을 보여주십니다.

그런데 어디선가 복면을 두른 사람들이 담장을 넘어 들어오게 됩니다.

할아버지를 쫓고 있는 복면단이었어요.

할아버지에게 만능 달고나 요리법을 물으려고 온 것이었습니다.

할아버지는 복면단에게 잡혀가게 되고 경모와 나리는 달아용과 함께 복면단에게서 결국은 할아버지를 구해냅니다.

경모는 할아버지에게 만능 달고나 요리법에 대해 여쭤보게 됩니다.

달아용의 변신하는 달고나 권법들의 모습들이 무척 재미있었어요.

아이들이 읽기에 적당한 글밥으로 쓰여져 있는 책이어서 좋았고 복면단들과 맞서 싸우는 용기와 정의로움에 대한 이야기의 따뜻한 책이었어요.

저학년은 책이 좋아 시리즈들은 초등학생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창작책들입니다.

또한 학교의 교과연계되는 도움되는 책들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새콤달콤 열단어 과학 캔디 2 생물

새콤달콤 열 단어 과학 캔디 2 : 생물 ㅣ 새콤달콤 열 단어 과학 캔디 2
양화당 지음, 남동완 그림, 이정모 감수 / 웅진주니어 / 2024년 2월

과학에 관련된 생물 이야기들입니다.

지구인과 동물 식물에 대한 주제에 대해 재미있게 알려주어서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과학에 대한 신비로운 이야기들을 담은 책이에요.

교과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정보들이었습니다.

쉽게 그림들과 함께 설명해주는 그림책이라 좋았습니다.

모든 아이들의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아이가 무척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과학지식책으로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서평)내 안의 용감한 사자

내 안의 용감한 사자 ㅣ 제제의 그림책
레이철 브라이트 지음, 짐 필드 그림, 김경희 옮김 / 제제의숲 / 2024년 3월

부끄럼 많은 생쥐가 있었어요.

생쥐는 덩치가 작아서 걸핏하면 밟히는 자신의 모습에 힘들어했어요.

반면 버럭소리를 잘 지르는 사자를 보며 생쥐는 사자처럼 되고 싶어합니다.

사자에게 으르렁거리는 방법을 배우려고 생쥐는 사자에게 부탁을 하게 됩니다.

생쥐는 사자를 만나게 되어 단짝이 됩니다.

또한 자신을 하찮게 여기지 않게 되고 으르렁거리는 것이 덩치와는 전혀 상관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당당해진 생쥐의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사지와 생쥐의 우정을 느낄 수 있어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서평)민쩌미 백쩜만쩜 수수께끼

민쩌미 백쩜만쩜 수수께끼 ㅣ 어린이 사전 시리즈 3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24년 2월

초등 수수께끼들이 담긴 책입니다.

수수께끼와 관련된 상식들을 배울 수 있는 지식들이 가득합니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서로 문제를 내면서 수수께끼를 맞춰보는 재미가 가득하고 친근해지는 책이지요.

아이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높여주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시간가는 줄 모르게 보았습니다.

초등학생들이 보기에 좋은 수수께끼 책으로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