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선 - 인간의 역사 아우또노미아총서 60
마커스 레디커 지음, 박지순 옮김 / 갈무리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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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진지하게 공부하는 것. 중요하다.다만 노예의 역사가 자본주의의 병폐라고 치부하는 것은 위험하다.공산주의에서 심각한 노예화가 지금도 진행되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구공산주의가 무너졌다고 그들이 없어진 것이 아니며오히려 자유주의 세계에 스며들고 있다.궁극의 노예사회는 공산주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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