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안의 파시즘 2.0 - 내 편만 옳은 사회에서 민주주의는 가능한가?
임지현.우찬제.이욱연 엮음 / 휴머니스트 / 202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반공사상을 색깔론, 진영론으로 치부하는 전형적인 좌익사상 엘리트의 글이다. 차마 공산주의, 사회주의라는 말은 대놓고 못 하니 이렇게 민주화라는 말로 포장하여 지적 허영심이 있는 한국인을 물들이고 있다.중국과 북한의 체제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이런 서적도 경계하며 읽기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