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뇌는 나보다 잘났다 - 인간관계가 불편한 사람을 위한 뇌 과학
프란카 파리아넨 지음, 유영미 옮김 / 을유문화사 / 2018년 9월
평점 :
절판


나의 뇌는 나보다 잘났다.

나는 평소 뇌와 관련된 책이나 교육에 관심이 많았고 우리집 아이를 뇌와 관련된 교육에 참석시키고 있다.

우리는 끊임없이 모든 사람과 관계속에서 소통하며 살아가고 있다. 소통이 되려면 서로에 대한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 주변을 돌아보면 유난히 사람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는 사람들이 있다. 사회를 이루는데 필요한 마음이론과 공감능력, 의사소통 능력이 발휘되기 위해서는 역시 신뢰가 필요하다. 뇌의 유쾌한 선물인 신뢰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된 책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