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실력은 부족하지만
상위권 완전 정복을 가능하게 하는
비상교재 개념 + 유형 최상위탑 덕분에
울 예이니~
이 뜨거운 여름,
열공중입니다
아이의 말에 저도 궁굼해서 함께 책을 살펴보았어요
초등 6-2학기 수학은
중등과 연계되어 있어서
아주~ 중요합니다.
특히
4단원, 비례식과 비례배분은
중등 1학년 1학기 일차방정식과
중등 1학년 2학기 도형 각도 구할 때 필수!!
아이가 자리를 비운 사이
푼 분량만큼 채점하면서 책을 함께 살펴보았어요
제 아무리 최상위 심화라고 할지라도
수학은 개념인데~ 그 개념을 소홀히 할 수 없겠죠?
먼저,
STEP 1, 핵심 개념과 문제에서는
핵심 교과 개념을 보기 쉽게 정리되어있는 장점이 있어요
교과 개념과 연계된 상위 개념까지 빠짐없이 정리되어 있으니
지켜보는 엄마의 마음도 든든~
직접 학습하는 아이의 마음도 안심~
그리고 핵심 문제로 개념이해를 점검할 수 있어 참 좋았어요
STEP 2, 상위권 문제에서는
상위권 실력 향상을 위한 단원의 대표 문제와 유제, 신유형으로 구성되어있어요
단계별로 풀 수 있는 대표유형
대표유형과 유사한 유제
그리고
생활 속에서 찾을 수 있는 흥미로운 문제인 유형
이것이 바로 최상위탑의 자신감!!
STEP 3, 상위권 문제 <확인과 응용>에서는
대표 유형 문제를 잘 익혔는지 확인하고
한 번 더 응용으로 확인한 후
타과목과 융합된 문제로 흥미있는 소재의 문제로 구성되어
심화를 하면서도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어요
STEP 4, 최상위권 문제에서는
종합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문제로
최상위권을 정복할 수 있는 최고난도 문제
이것이 바로
최상위탑이다!
이것이 바로
비상교재의 자신감이다!!!
이런 느낌이 들었어요
앗,
그런데...
그런데..
하나 아쉬운 점이 있어요
그냥 최상위도 아니고
'최상위탑'을 푸는 아이들이라면
어느 정도 수학의 자신감이 있는 아이들 같아요
그런 아이들이 모두 다 동그라미는 아닐 것 같아요
공부는 스스로 하는 것이고
본인이 왜 틀렸는지 그 이유를 아는것도 중요하기에
문항 옆에 또는 페이지마다
오답 유형 체크하기 같은 코너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면
▶ 연산실수
▶ 문제이해 부족
▶ 개념이해 부족
▶ 처음 보는 유형
등의 '오답유형'을 관리한다면
최상위탑을 푸는 아이들의 실력이 더 탑탑!! 될 것 같아요
아이를 엄마표로 키우는 솔직한 이야기까지 담아봅니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직접 체험하고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