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는 감동이다
유재필 지음 / 두란노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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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는 감동이다!
귀한책을 읽을수 있게 해주어서 넘넘 감사드린다.
전도란 늘 나의 숙제이며, 늘 하나님께 사랑을 드리는 일이기에 더욱 달려가는 것이다.

이책에 소개되는 많은 전도의 방법이 도전도 받으며 노원순복음교회 성도님들의 열의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무언가 달라져야 합니다. 사랑에 빠진 사람은 낯빛이 달라지고 말씨가 달라지고 행동이 달라집니다. 아무리 숨겨도 드러나게 마련입니다. 사랑하는 사랑을 위해서라면 내 모든 것 다 주어도 아깝지가 않습니다. 더 줄 것이 없어 안타깝고 미안한 것이 사랑이죠.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리스도인의 마음도 이와 같아야 합니다.

이처럼 우리는 복음을 전해야 하는것에 미쳐야 합니다.
이렇게 미친 사람은 그 사랑을 전하고자 어디에서든지 입을 열어서 복음을 전합니다.
이 책에서 느끼는 것은 어떠한 때를 정해놓고 전도를 하겠다라기 보다는 언제 어디서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전도를 함으로써 더욱 더 커가게 하는 것이기에 큰 도전을 받았습니다. 이 책에서 감동받고 많은 생각을 하게해주었습니다. 전도는 누구에게 보이기위해서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사랑을 품고만 있기에는 나의 가슴이 너무 뜨겁기에 전해야만 하는것임을 다시한번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말을 적어봅니다.

사랑과 믿음은 과거도 미래도 아닌 현재이며, 사랑은 하나님의 생명입니다.
전도는 나의 사명이요. 소명임을 분명히 알게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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