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하버드 새벽 4시 반 - 세계 최고 대학이 가르쳐 주는 기적의 10가지 습관
웨이슈잉.웨이펑롄 지음, 이지희 옮김, 박링고 그림 / 세종주니어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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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학은 이제 위대한 인물들을 배출한 명망있는 대학교로서의 입지를 굳혔습니다. 타고난 영재들이 들어가는 학교라서 그런가하는 생각을 할러지도 모르겠습니다. 저 또한 그런 생각을 했던것이 사실이구요...


그런데 이 책을 읽다보니 역시 타고난 강점보다 더 귀한 심성과 습관에 촛점을 맞춘다는 사실에 크게 놀랬습니다...역시 특별한 학교는 달라도 확실히 다르구나..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천재들은 노력없이도 모든것을 얻을수 있을것 같지만..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끊임없는 독서로 자신의 내공을 쌓아야하고, 자신 속에 깃든 잠재력을 끌어내기 위해서 자신을 이해하는 노력을 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부지런히 머리를 굴려서 남다른 생각을 할줄 알아야한다고 이 책은 조언합니다. 그러다보면 스스로 자신을 이기는 사람이 될수 있다고 하지요...
자신을 이해하는 것은 오랜세월 다양한 경험을 통해 가능한 것입니다. 그 경험들을 돕는 것이 하버드 대학교의 역할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쓰여진 책이지만 어른들도 함께 읽으면 더더욱 좋을것 같습니다...왜냐하면 아이들로 하여금 동기를 부여하도록 옆에서 도울수 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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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읽는다 미스터리 세계사 지도로 읽는다
역사미스터리클럽 지음, 안혜은 옮김, 김태욱 지도 / 이다미디어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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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이야기를 지도로 풀어본다는 발상이 재미있네요.
특히 미스터리 세계사는 누구나 흥미를 가진 이야기라서 다들 재미있어 할것 같아요.제가 잘 알지 못하는 세계사를 새롭고 재미있게 다루고 있는것 같아서 기대되네요...
아주 기대되는 책이라 구입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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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어그램의 영적인 지혜 - 진정한 '나'는 성격 너머에 있다
산드라 마이트리 지음, 황지연.김세화 옮김 / 한문화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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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한 인격체를 의미있게 분석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단순히 나의 특기나 적성을 분석해보는것이 아니라 나의 영적인 부분까지 알수 있어서 얼마나 의미있는 시간이었는지 모릅니다.우리 스스로 나를 분석하고 적극적으로 이해하고자하는 시간들이 참으로 의미있게 다가오는것 같습니다.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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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마실 가자!
김강묵 외 지음, 마임 엮음 / 글로벌콘텐츠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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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힘은 강력합니다. 우리눈에는 아직 어린 철부지로 보일지 몰라도 아이들이 가진 무한한 호기심과 창의력, 도덕성은 우리의 예상을 뛰어넘어 스스로 해결할수 있는 일들이 많음을 일깨워줍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아이들 문제를 새롭게 바라볼수 있고,나아가 아이들의 가능성을 볼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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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入, 수시로 대학 간다 - 꿈을 찾는 "6장원서" 선택
김혜남 외 / 지상사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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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전형을 확대하겠다는 대학들의 발표로 수능에 대한 몰입도가 조금 떨어지는 분위기입니다.아마 앞으로는 더욱 많은 수의 아이들이 수시전형으로 대학에 가는 시대가 될것입니다. 이런 분위기에 맞추어 수시를 준비하는 최강의 비결과 팁들을 이 책에서 얻을수 있습니다.유익한 정보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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