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 만든 사람 - 백화점 왕 워너메이커
전광 지음 / 생명의말씀사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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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사랑하고 체신부 장관 자리보디 주일학교 부장일 더 사랑했던 워너메이커 존경스럽다

하나님의 사랑은 바람개비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라고 써 있습니다."
스펄전 목사님이 농담 섞인 말로 되물었습니다.
설마 하나님의 사랑이 바람개비처럼 왔다 갔다 한다는 뜻은 아니겠지요?"
정색을 하며 집사님이 대답했습니다.
"아니지요. 목사님! 이것은 바람 부는 곳은 어디든지, 세상 모든곳에 하나님의 사랑이 함께한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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