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데날리를 오르겠다고? 심포니 논픽션 2
니시마에 시로 지음, 김미숙 옮김 / 심포니 / 2016년 11월
평점 :
절판


언젠가부터 하고 싶은 일이나 직업은 편하고 금전적으로 보수가 많은 걸 선택하는게 진리가 되어버렸다
아무도 올라가지 않는 겨울산을 첫 등반하는 이들의 글을 보며
힘들지만 이겨낸다는 것과 내가 좋아하는 것을 흔한 사람들의 잣대가 아닌
내가 좋아서 한다라는 그동안 잊어버린 감정이 떠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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