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덮어둘 일이지 - 미당 서정주의 아우 우하 서정태 90세 시인이 들려주는 노래 90편
서정태 지음, 권혁재 사진 / 시와 / 2013년 2월
평점 :
절판


아흔의 시인이 들려주는 나즈막하고 느린 삶의 노래~ 아둥바둥 부대끼며 조바심치며 살아가는 지친 삶에 진정한 휴식의 시간이다. 참 아름다운 인생! 아흔의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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