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문고전을 읽히기 전에는...- 나의 가슴을 울린 한 구절
첫장부터 화가 나네~계속 분노하자. 우리 아이들을 위해!
제임스에게서 ‘아름다운 아이‘ 어거스트가 연상되고 있는 중...그의 성장이 계속 기대된다.
아이가 공부로 힘들어할때, 혹은 어떻게 공부해야될지 모를때 여러 선배들의 다양한 경험을 보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