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작은 공동체들의 힘만으로 로컬의 미래가 희망적으로 그려지지 않는다.
이야기는 말랑하지만 종종 보이는 오탈자가 불편하다
집, 일터, 그리고 제3의 장소. 제3의 장소의 필요와 중요성에 대해 이렇게 상세히 전문적으로 쓴 책이 또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