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대상 연령에 맞춰, 그냥 대명사로서의 할아버지, 여왕, 이렇게 썼다면 어땠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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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으로부터,
정세랑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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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끝이 당신이다 - 주변을 보듬고 세상과 연대하는 말하기의 힘
김진해 지음 / 한겨레출판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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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최은영 지음 / 문학동네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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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엇 - 175년 동안 바다를 품고 살았던 갈라파고스 거북 이야기 보름달문고 45
한윤섭 지음, 서영아 그림 / 문학동네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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