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읽었노라마지막 페이지가 조르바의 모든걸 얘기해준다. 힘겹게 읽다. 제대로 그를 느끼진 못했다.
저승의 이야기를 아주 흥미롭게 엮었다. 지루함없이 군더더기없이 위트까지 오랫만에 깔끔한 만화를 뵜다. 작가의 다른 작품도 기대된다. 차카게 살아야지. 저승의 형벌이 어느 하나 만만하게 보이는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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