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엔드 개발을 위한 핸즈온 장고 - 장고모델링과마이그레이션부터쿼리셋, DRF까지
김성렬 지음 / 한빛미디어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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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 책의 난이도 : ★★☆☆☆

- 추천 별점     : ★★★★★

- 추천 독자     : 파이썬을 주력 언어로 하면서 장고를 사용하는 백앤드 주니어 개발자 (예비 개발자도 기본서로 충분하다)

- 지은이         : 김성렬

- 출판사         : 한빛미디어

- 예제소스 : https://github.com/KimSoungRyoul/django-backend-starter



이 책은 파이썬 백엔드 개발로 Django를 다루고 있다. 책 표지부터 취향저격수 처럼 예쁘게 잘 되어있는데 요즘은 진짜 책 표지 잘 뽑는것 같다.

아무튼 내가 요즘 많은 책들을 보면서 중요시 생각되는 것들이 몇 가지 있는데, 이 책은 그런 요소들을 정말 잘 모아서 제작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첫째는 한국 저자의 책이라는 것이다. 앞서 테라폼 책의 리뷰에서도 적긴했는데 한국 저자의 책은 아무래도 읽기가 편안하다. 

 

그리고 한국 개발자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이나 팁들에 대해서 공감대 형성이 좋다. 그래서 한국 저자의 책이라는 것 자체가 요즘은 하나의 무기가 되는 것 같다. 책의 중간 중간 있는 팁부터 흔히 하는 착각이나 실수하는 사례들을 꼼꼼히 설명해주고 있다.

 

두번째는 주니어를 위한 장고 책이다. 책 표지에도 적혀있지만 타겟으로 한 독자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설명해준다고 생각한다. 나도 파이썬은 알고 있지만 Django에 대해서는 들어만 보았다. 그런데도 읽는데 전혀 무리가 없었다. 그림도 너무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고, 아래 설명도 매우 자세했다. 그리고 이 책의 범위를 너무 벗어나는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만 하고 복잡하게 다루지 않았다. (주니어에게는 이게 훨씬 도움이 되는 선택과 집중을 했다고 본다)

또한 주니어 대상이기 때문에 가끔 주는 팁 중에서 취업에 대한 팁이나 취업 후 개발자로써의 팁들도 많이 들어있다.

 

뿐만 아니라 앞으로 발전가능한 시각을 위해서 단순히 주니어가 실수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보충해야할 부분도 명확하게 알려준다.

 

세번째는 그림으로 배우는 장고라고 해도 될 정도로 그림이 많다. 그림이라고 오히려 날로 먹는거 아니냐는 오해가 없었으면 좋겠는데, 보통 개발을 하게 되면 추상화되는 개념들이 많은데 이것을 도식화하기가 어렵다. (개발을 많이 해본 사람들이야 별 대수롭지 않겠지만, 개발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힘들다.) 그리고 하다보면 자연스러워지겠지만 그림이 있어 이해도가 확 올라가는 점은 누구든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이런 특징들만 나열해도 충분히 구매해서 책장에 두고두고 여러번 읽을 가치가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에 장고를 사용한 백엔드 개발자 혹은 개발자를 준비하는 사람들은 이 책을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책이 강의식처럼 잘되어있고, 읽기 편하게 되어있기 때문에 강의를 보지 않아도 이 책만 여러번 읽어도 충분하다고 생각이든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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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폼으로 시작하는 IaC - 테라폼 입문부터 실무 적용까지 올인원 가이드
김민수 외 지음 / 한빛미디어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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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폼은 대표적인 IaC(infrastructure as a Code) 도구로 코드로 인프라를 관리하는 도구이다. 대표적인 클라우드 벤더사와 연동해서 코드를 통해 인프라 배포가 가능하기 때문에 마치 템플릿처럼 쓸 수 있다. 

 그래서 dev, stage, prod 처럼 환경을 다양하게 두고 있는 회사에서 코드 하나를 마치 붕어빵 틀처럼 만들어서 찍어낼 수 있고, 코드가 가지고 있는 속성 (대표적으로 git을 이용할 수 있어 버전관리, 동료리뷰, 반복문과 같은 프로그래밍 요소 등)을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이용하면서 조금 힘든점은 인프라를 전부 IaC로 관리하게 되면 러닝커브와 각 환경의 개별성(dev에서는 모두 허용하지만, stage에는 없고 등등)을 주다보면 점점 비대해지고 관리도 어려워지는 등의 단점도 존재한다.

 그래서 테라폼을 도입하고자 하는 곳에서는 가벼운 리소스를 템플릿화하는 방법부터 고안해보는게 좋을 것 같다.

 이제 책에 대해 좀 더 소개해 보겠다. 이 책이 좋은 점 중 하나는 한국 저자가 작성한 책이라는 것이다.

이게 왜? 할 수도 있는데, 아무래도 번역 책은 번역이 아주 잘되면 다행인데 아닌 경우가 많아서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고.

현업에서 사용하면서 겪을 수 있는 경험들이 조금 씩은 다를 수 있기때문에 저자가 직접 저술한 책이라서 더욱 좋다. 

 친절한 주석 뿐 아니라 깔끔한 어투와 설명이 이해를 더 쉽게 해준다.

그리고 테라폼만 전문적으로 출간한 책은 <<Terraform up and running>> 정도가 유명한데 벌써 3판까지 나왔으나 아직 번역서가 출간되지 않아서 영어로만 읽을 수 있다. 번역된 2판은 이미 오래전에 나와서 변화된 내용도 많다. 따라서 가장 따끈따끈한 지식을 한국 저자가 쓴 내용으로 읽을 수 있기 때문에 이것만으로도 엄청 강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두번째로는 다양한 클라우드 벤더사의 사례를 담고 있다. 아래는 Azure을 사례를 담아보았는데 GCP 도 같이 설명하는 등 다양한 환경의 독자를 모두 포섭할 수 있게 되어있다.

테라폼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입문으로 적합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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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부트 3 백엔드 개발자 되기 : 자바 편 - JPA + OAuth2 + JWT + AWS와 배우는 스프링 부트 3 자바 백엔드 입문자를 위한 풀 패키지(연습문제 수록) 골든래빗 되기 시리즈
신선영 지음 / 골든래빗(주)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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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래빗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이번에 골든래빗에서 신간으로 나온 책 《스프링 부트 3 백엔드 개발자 되기(자바 편)》 을 읽고 후기를 남겨봅니다.

자바를 선택한 이유는 앞서도 많이 언급한 것처럼 아무래도 한국 백엔드의 전통이라고 생각했기 때문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노드 책은 좋은 책을 많이 사둔 터라… 자바의 정석은 저에게 너무 어렵고 조금 쉽게 자바를 가져가면서 실습이 가능한 책이 필요했습니다.

특히 저는 데브옵스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기 때문에 컨테이너로 자바 API 하나만 개발이 되어도 그 후에 일은 해볼만 하기 때문에 일단 그 자바로 무언가를 해볼 실습도구가 필요했는데 이 책이 딱 적합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자바가 언어이고 스프링 부트는 라이브러리 입니다. 그래서 개발을 도와주는 보조 도구이고 주로 API나 웹서버 등을 만드는데 쓰이는 것 같아요. 특히 책에서도 많은 실습 내용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골든래빗 출판사 자체가 좀 책이 실무적인 내용이 많은 것 같아요. 다른 출판사도 마찬가지이긴 한데 뭐랄까 여기는 번역서보다는 한국역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대부분 실습과정을 좀 많이 집어넣는 두꺼운 책들이 많아서 이 출판사가 지향하는 가치가 명확한 것 같습니다.

책의 내용을 좀 더 구체적으로 소개를 해드리자면

레벨 1에서는 서버, 클라이언트, DB, 네트워크 등 아주 기초적인 개발지식을 소개해주면서 백엔드 기본 지식을 설명합니다.

그리고 스프링 부트3에 대해 기본적인 내용을 학습하고 @SpringBootApplication이 뭔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구조를 이해하면서 카페와 빵집을 예로 들어 쉽게 이해를 시켜주고, build.gradle 의존성을 추가해보는등 기본적인 실습을 해봅니다. 4장부터는 테스트 코드를 알아보고, 5장부터는 DB와 연동해 DB에 자료를 넣고 조회하는 연습을 해봅니다.

레벨 2에서는 실제로 무언가 만들 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시작해보는데 블로그를 만들어봅니다.

원래 게시판 만들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하잖아요? 블로그에서는 이런 필요한 것들을 개발할 수 있으니까 딱 좋은 예제라고 생각합니다.

JWT나 OAuth2로 로그인/로그아웃도 구현해보는 등 우리가 사용하는 서비스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네요.

레벨 3부터는 이제 더 이상 로컬이 아니라 배포를 위해서 실제로 서비스르 올려보는 연습을 해봅니다.

사실 이 책만 쭉 2-3회독만 해서 자기 것으로 만들어봐도 아주 기초적인 자바는 할줄안다는 말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 번 블로그에도 이 책을 통한 서비스를 오픈해보는 걸 목표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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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 비전공자도 할 수 있는 개발자 취업의 모든 것
앨런 지음 / 길벗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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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를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하는 책이다. 특히 비전공자도 요즘 IT로 많이 뛰어드는데 저자의 생생한 체험후기와 꿀팁이 더욱 다가올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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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과 이직을 위한 프로그래머스 코딩 테스트 문제 풀이 전략 : 자바 편 - 핵심 개념, 79개 문제 풀이, 코딩전문역량인증시험(PCCP) 대비까지! 취업과 이직을 위한 프로그래머스 코딩 테스트 문제 풀이 전략
김현이 지음 / 길벗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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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 책으로 코딩 테스트 준비해서 올 하반기에 개발자로 취업하는게 목표이다. 지금은 인프라 엔지니어인데, 아무래도 개발적 지식이 베이스가 되지 않은 인프라는 많은 한계를 느끼고 있다.

 

일단 책의 첫 느낌은 두꺼움에 ㅎㄷㄷ 이다. 진짜 책 쓰시는 분들이 존경스럽다.

특히 요즘 실제로 코딩테스트를 보면 프로그래머스를 많이 이용하는데 프로그래머스의 기출 문제를 선별한 점과 실제 기출문제를 수록해주었다는데 큰 장점이다. 책 종이 제질도 넘기거나 필기하기 좋은 제질인데 신경을 많이 쓴 것으로 보인다.

 

아무래도 코딩 테스트 대비에 가장 큰 문제점은 어떻게 준비할지가 막막하다는 점이다.

이 책에서는 어떻게 준비할지, 본인 수준에 맞는 로드맵을 제공한다.

 

나의 경우는 기초 단계이기 때문에 자바 부터 공부하고, 기본 연습 100문제 부터 풀라고 한다....

이거 사실 지난번에 스터디하다가 포기했는데, 다시 도전해야겠다..

 

 

로드맵도 모자라서 스케쥴 까지 제공해주는데 시험 1주전에 이렇게 학습 스케쥴까지 짜주고 있다. 아무래도 코딩 테스트는 자주 나오는 문제가 있다. 그것을 잘 식별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책 본문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자주 사용되는, 자주 출제되는 내용에 대해 깔끔하게 정리되어있다는 것이다. 이런건 항상 별도로 인쇄 혹은 표로 만들어서 가지고 있는게 좋다. 이런건 기본으로 외워두고 시험에 임하는게 좋기 때문이다. 

초심자 입장에서 무엇을 공부하고 무엇을 확인해야하는지 잘 모르기 때문에 책을 중심으로 학습하는게 가장 합리적일 것이다.

 

 

뿐만아니라 잠깐만요 등의 노트로 옆에서 과외를 받는 듯한 저자의 목소리를 담고 있다. 이런 꿀팁들이 시험에서는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학습의 마지막 부분에는 실제 출제된 카카오 기출문제를 제공한다. 초심자 입장에서 어떻게 출제가 되었는지 기출문제를 풀어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상세한 설명과 학습을 제대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기출문제가 끝나면 PCCP 모의고사도 제공하는데, 지금까지 배운 내용에 대해 새로운 문제에 어떻게 적용할지, 개념은 잘 떠오르는지 확인해보는 것도 매우 좋은 방법이다.

 

이상으로 책의 리뷰를 마친다. 실제로 이 책으로 공부해서 합격하면 더 좋은 수기가 될 것 같다.

코딩 테스트가 막막한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서 공부해보는 것은 어떤지 판단해보기를 바란다.

 

책이 많은 것보다는 하나의 책으로 여러번 반복해서 이 책만 전부 이해하고 적용해도 합격에는 문제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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