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스프링 부트 - 기본 개념부터 실무 베스트 프랙티스, 그리고 GraalVM, GraphQL, R소켓 등 최신 기술까지
솜나트 무시브 지음, 오명운 옮김 / 제이펍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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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 책의 난이도  : ★

- 추천 별점     : ★★★★

- 추천 독자     : 자바 언어를 이미 알고 스프링을 공부하고 싶은 입문자

- 지은이         : 솜나트 무시브 지음 / 오명운 역

- 출판사         : 제이펍



최근에 자바 스프링 공부를 계속하고 있어서 다양한 책들을 읽어보고 있다.

아주 감사하게도 제이펍에서 해당 책을 읽어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꼼꼼히 읽어보면서 리뷰를 해본다.


일단 책은 상당히 두껍다. 약 650페이지 정도이며, 해당 책은 분명 자바를 알고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스프링을 학습시키는  책이다.

즉 자바를 전혀 모른다면 이 책을 읽을 준비가 되어있지 않으니 자바를 먼저 배워와야 한다.


또한 상당히 넓은 범위를 다루고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입문서로써 완벽하지 않나 싶다.

기본 개념뿐 아니라 최신 기술도 관련 도구들을 학습할 수 있도록 준비해두었으니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각 챕터별 구성

1장. 스프링 부트는 무엇인지 개념을 확인할 수 있다.

2장.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공통적으로 필요한 개념과 설정관리, 로깅, 데이터 검증 등의 내용을 학습한다.

3장. 스프링 부트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베이스를 연동하는 기술을 배운다.

4장. 스프링 부트 자동 구성과 액추에이터를 다룬다. 내부 구성과 함께 커스텀 엔드포인트를 설정해보고, 프로메테우스 + 그라파나를 이용한 모니터링 기술도 배운다.

5장. 보안성을 위한 스프링 시큐리티를 소개한다. 기본 동작 원리와 주요 필터, 보안 파라미터를 다루는 방법을 익힌다.

6장.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 실행되는 스프링 부트 애플리케이션에 고급 보안 기법을 다룬다.

7장. RESTful API를 개발하는 방법을 배운다. 예외 처리, 문서화, 버저닝, 보안성 향상 기법을 다룬다.

8장. 웹소켓, R소켓을 사용해 스프링 부트 리액티브 애플리케이션을 만든다.

9장. JAR, WAR 패키지를 통해 스프링 부트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고, 컨테이너화하여 쿠버네티스나 openshift에 배포해본다.

10장. 코틀린, GraalVM 네이티브 이미지, GraphQL을 사용해본다.



세부적으로 책 살펴보기

장점1. 책은 기본적으로 학습서와 비슷한 형태를 띄고 있다.

모든 챕터의 시작에는 다루는 내용(학습 목표) 그리고 끝에는 요약이 있다.

이를 통해 독자는 학습 내용에 대해서 3번의 반복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잘 활용하면 책을 빠르게 익히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장점 2. 기본기를 놓치지 않는다.

파일의 구조나 다이어그램, 도표 등 최대한 다양한 도구를 사용해서 개념의 기본 원리를 파악하는데 중점을 둔 것으로 보인다. 


장점 3. 소스 코드를 문제와 정답(완성본)으로 제공해 학습자의 편의를 생각했다. 뿐만 아니라 요구사항을 명확하게 해서 기능별 설명을 정말 잘 다룬 책이 아닌가 싶다.


장점 4. 실제 화면 구성이나 결과 값들을 전부 보여준다.

글로 표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고, 세부 설정 값들이 가끔 모호할 때가 있는데 직접 애플리케이션 캡쳐화면을 공유해 도움이 정말 많이되었다.


책이 정말 잘되어있으니 스프링 공부하는 사람들은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캡쳐나 코드가 책에도 많이 다루고 있어서 크게 어려운 점은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상으로 <실전 스프링부트> 책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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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의 하루를 바꾸는 코파일럿 & 챗GPT - AI 코딩 도구와 페어 프로그래밍하기
마이클 D. 캘러핸 지음, 정원창 옮김 / 한빛미디어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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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 책의 난이도 : ★

- 추천 별점     : ★★★★

- 추천 독자     : 코파일럿이나 ChatGPT를 활용하고 싶은 개발자, 엔지니어 혹은 관심있는 일반인

- 지은이          : 마이클 D.캘러핸 저 / 정원창 옮김

- 출판사          : 한빛미디어




이 책은 제목이 너무 끌려서 읽어보게 되었는데, 정말 솔직하게 말해서는 약간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책이다. 
내가 제목이 끌렸던 이유는 코파일럿을 평소에 사용해 보고 싶었고 ChatGPT는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고민을 해보고 있던 도중에 이 책이 딱 눈에 들어왔기 때문이다.
다만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고 한 이유는 책이 코파일럿이나 ChatGPT에 대한 활용법을 소개해주는 책은 아니기 때문이다.
일단 책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는 다음과 같다.
- 셀 스크립트 명령
- Git 명령
- 알고리즘
- RxJS 
- 앵귤러 HttpClient
- 정규 표현식
- 데이터 생성
- 애자일 프로젝트 관리
- 애플리케이션 만들기
- 유닛테스트
이 내용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 읽어봐도 좋을 책이다. 책이 전반적으로 해당 내용에 대해서 코파일럿과 ChatGPT에게 동일한 질문을 던져보고 차이점을 비교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개인적으로 느끼는 거지만 ChatGPT가 전반적으로 활용도가 굉장히 높다. 특히 마지막에 애자일 프로젝트 관리 이런 곳은 ChatGPT만 쓸 수 있는 것이기도 하다.
오히려 책을 읽으면서 코파일럿은 코딩을 하다가 도움을 받는게 가장 적절하다고 보이는데, 지금은 라이센스를 구매해야만 사용해야한다는 점이 정말 아쉽다.
특히 백엔드쪽을 개발할 때 프런트를 꾸미기 힘들때가 많은데, 코 파일럿이 어떤 도움을 줄지 정말 기대되는게 있었다. 아무래도 적절한 코드를 추천해주거나 불필요한 부분을 지속해서 같이 코딩하는 느낌이라고 하기에 알맞다.

반면에 ChatGPT는 말그대로 비서에 가까운데, 특히 지식을 정리하고 확장하는데 정말 큰 도움이된다. 어떤 기획을 할 때도 ChatGPT를 항상 돌려봐야겠다는 생각이든다.
특히 나의 생각이나 아이디어를 방대한 빅데이터 자료에 의해서 여러가지 제안을 해주는게 정말 큰 도움이 된다.
또한 대화형이기 때문에 지식을 계속 정리하고 발전시키는데 유리하다고 볼 수 있다. 나의 경우도 ChatGPT를 그렇게 정말 많이 활용하고 있고, 면접 보기전에도 ChatGPT를 가지고 지식을 정리해본 적이 있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


이상으로 책 <개발자의 하루를 바꾸는 코파일럿&챗GPT>에 대한 리뷰를 마친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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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코딩테스트 with 파이썬 -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의 기초부터 실전까지
윤인도 지음 / 아이비김영(김앤북) / 2023년 6월
평점 :
절판


총평

- 책의 난이도 : ★★

- 추천 별점     : ★★★★

- 추천 독자     : 파이썬으로 코딩테스트를 준비하는 개발자 (취준생)

- 지은이          : 윤인도

- 출판사          : 김앤북

- 유튜브 동영상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uNHhCtEjAxY&list=PLjLvgi9F0K8gVELcmH0lyDvQSbl07bn1Z

 


아이비김영에서 이제 코딩 테스트 책도 만들었군요.. 넘 신기..

 

책의 저자분께서 클래스 101에서 강의를 하시는데 이것을 단행본으로 만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유튜브에서도 일부 강의를 공개하고 있으니 단순히 책만 보는게 아니고 무료 강의도 같이 제공되는 장점이 있을 것 같습니다.

 

1. 적당한 두께

대부분 코딩테스트 책은 엄청 두꺼운 경우가 많은데.. 저 같이 초보자는 기본적인 내용을 계속 반복해야하기 때문에 핵심 요약집 같은게 필요합니다. 이 책은 딱 그런 역할을 톡톡히 합니다. 여러번 읽기에도 적당한 두께이고, 내용도 필요한 부분만 딱 수록했기 때문입니다.

딱 파이썬 기초 문법, 선형 자료구조, 비선형 자료구조, 알고리즘 파트로 해서 정말 잘나오는 부분만 다뤘습니다.

이게 독자에 따라서 장점일수도 단점일 수도 있는데, 코딩테스트의 목적상 자주쓰이는 알고리즘과 자료구조가 분명 존재하기 때문에 초심자라면 이 책을 딱 가지고 가시는게 오히려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2. 코딩테스트의 개념원리 같은 책

음 뭐랄까 최근에 읽었던 코딩테스트 책들은 작은 글씨에 많은 내용이 들어있었다면, 이 책은 김앤북에서 만들어서 그런건지 편집이 옛날에 수능공부할 때 느낌이 좀 났어요 ㅋㅋ 이게 듣는 사람에 따라서 안좋게 평가한다고 볼 수도 있는데 저는 분명 좋은 뜻으로 말하는 겁니다. 깔끔하고 글씨도 크고, 필요한 도표가 있고, 목차가 딱 잘 눈에 띄게 구분되어 있잖아요? 딱 학습서의 목적에 맞는 편집구도입니다. 그래서 읽기가 더 편했습니다.

 

3. 파이썬 기본 문법도 친절히 설명

자료구조와 알고리즘 이전에 파이썬 자체도 잘 모르는 독자라면, 반드시 여러번 반복하기 바랍니다. 코딩테스트에서 쓰이는 문법들이 전부 정리되어 있고, 예시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여러번 따라서 작성해보고 실행해보면 좋습니다.

 

4. 무료 강의 제공

유튜브에서 해당 책의 내용에 무료강의를 일부 제공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책만 얻을 수 있는게 아니고, 무료 강의도 들을 수 있으니 1석2조가 아닐까요?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uNHhCtEjAxY&list=PLjLvgi9F0K8gVELcmH0lyDvQSbl07bn1Z

 

 

5. 프로그래머스 사용

유명한 코딩테스트 싸이트인 프로그래머스의 문제를 가지고 학습합니다. 보통 백준도 많이쓰는데, 요즘은 프로그래머스가 좀 핫하더라구요? 저도 코딩테스트 볼때 프로그래머스 사이트 이용했어서 미리 테스트 환경을 실습해볼 수 있습니다.

 

 

코딩테스트를 준비하시는 분들 중 파이썬을 선택하시는 분들은 이 책을 통해서 코딩테스트를 준비하면 좋을 것 같네요!

 

이상으로 리뷰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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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 가능성 엔지니어링 - 오픈 소스를 활용한 분산 애플리케이션 계측부터 오류 추적과 분석까지 / OpenTelemetry 사용법 수록
알렉스 보텐 지음, 노승헌 옮김 / 한빛미디어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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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 책의 난이도 : ★★

- 추천 별점     : ★★★★

- 추천 독자     : 파이썬을 어느정도 알고 있는 DevOps 혹은 SRE 역할의 엔지니어, 애플리케이션을 모니터링하고 싶은 개발자

- 지은이          : 알렉스 보텐 저 / 노승헌 옮김

- 출판사          : 한빛미디어

- 예제소스 : https://github.com/PacktPublishing/Cloud-Native-Observability

 


이 책에 대해서 관심이 상당히 많았는데 이번에 대상 도서로 올라와서 바로 신청했다. 선정되니 매우 기뻤다.

관찰가능성은 요즘 화두로 많이 떠오르는 주제인데, 이에 관련된 책은 많이 없는 편이다. 그래서 매우 귀하기도 하다.

 

이 책은 총 12개의 챕터를 통해서 관찰가능성이라는 주제를 다룬다. 관찰가능성(Observability)을 한마디로 정의하기는 어렵지만 로그를 남기고, 현재의 사용량을 지속적으로 체크하고, 추적하는 것이 대표적인 기능이다. 복잡하게 얽힌 마이크로서비스와 컴포넌트 사이에서 요청의 흐름을 파악하고 상관관계를 추적해나감으로써 문제가 발생했을 때 무슨 일이 어디에서, 어떻게, 왜 일어났는지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준다. 그리고 다양한 도구 중에서 오픈 소스인 OpenTelemetry를 통해 구현한다.

 

 

이 책은 mac (x86_64, arm 둘 다 가능)기반으로 파이썬 3.6~3.9 버전을 사용하고 있다. 도커가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OpenTelemetry는 1.18.0, Open Telemetry 컬렉터는 0.42.0 이상이 요구된다.

 

이 책의 구성

 

챕터 1. 관찰 가능성의 역사와 개념 

관찰 가능성이 지금까지 어떻게 발전했는지 다룬다. 개방형 표준의 필요성을 목적으로 오픈소스로 개발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OpenTelemetry의 주요 개념은 시그널, 리소스, 파이프라인, 컨텍스트 전파로 나눠져 있고 이에 대해서 챕터별로 다루고 있다.

 

챕터 2. OpenTelemetry 시그널: 분산 추적, 메트릭, 로그

OpenTelemetry를 구성하는 세 가지 시그널에 대해서 다룬다.

 

챕터 3. 자동 계측

우리가 에러를 발견하면 과거 데이터가 반드시 필요하다. 흔히 로그를 남긴다는 말 처럼 계측을 계속해서 진행해야하고 이를 위해 자동 계측을 실시하도록 하면 된다. 다만 자동 계측은 말그대로 자동화 된 계측이기 때문에 설정이 필요하고, 범용적인 계측이 아니라면 애플리케이션 자체를 위한 메트릭에 대한 발굴과 개발이 필요하다. 이에 대한 개념을 익혀본다.

 

챕터 4. 분산 추적: 코드 실행 추적

OpenTelemetry의 개념과 이를 설정해 추적 데이터를 생성해봅니다. 속성, 이벤트, 링크를 통해 데이터를 보완해보고 오류 처리를 위해 정보를 추가해보는 등 커스터마이징을 어느정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실제 파이썬 코드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해당 코드를 분석하면서 실행해보고, 추후에는 책의 코드를 조금씩 수정해보면서 익히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챕터 5. 메트릭. 측정값 기록

메트릭 파이프라인을 설정해보면서 직접 측정값을 수집, 집계, 추출해본다. 특히 뷰를 이용해 애플리케이션이 생성한 메트릭 스트림을 목적에 맞게 집계, 필터링, 커스터마이징 해볼 수 있다. 뷰를 잘 기억해두는게 좋다. 아무래도 실무에서는 단순히 범용 메트릭만 사용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챕터 6. 로그 이벤트 포착

로깅 프로세스를 통해서 로그를 남기게 되는데 Logger를 생성하고 로그의 포맷을 설정하기 위한 지표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로그는 심각도에 따라 총 6개로 분류하고 이를 통해 필터링 하는 것도 중요하다.

 

챕터 7. 계측 라이브러리

계측 라이브러리는 서드파티 라이브러리를 위해 사용할 수 있다. 서드파티에서 직접 OpenTelemetry를 지원하지 않더라도 사용자가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챕터 8. OpenTelemetry 컬렉터

컬렉터에서 수신기, 처리기, 익스포터, 확장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OTLP(opentelemetry protocol)의 개념에 대해 알아본다. 

 

챕터 9. 컬렉터 배포

챕터 8의 내용을 기반으로 해서 컬렉터를 사이드카나 에이전트 형식으로 배포하여 수집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챕터 10. 백엔드 시스템 설정

추적, 메트릭, 로그를 분석할 수 있는 각종 백엔드를 확인해본다. 그라파나와 프로메테우스 등 사용하는 오픈소스의 설정값을 수정해보고 최적화 시켜본다.

 

챕터 11. 문제점 분석

메트릭을 시각화 해보고 문제를 발생시켜 해당 문제점을 분석할 수 있는 내용을 학습한다.

 

챕터 12. 샘플링

샘플링의 개념과 각 샘플링 전략에 대한 설명을 통해 사용자의 상황에 적합한 샘플링 기법을 선정해본다.

 

 

이 책의 장점

1. 옮긴이가 실습에 문제 없도록 신경쓴 모습이 많이 보인다.

기술 책은 아무래도 이런게 중요하지 않나 싶다. 외국 저자들은 대부분 엔지니어(한국도 마찬가지지만..)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읽기가 어렵거나 뜬금없는 전개가 올때도 있는데 역자가 그 중간 다리를 잘 잡아주는게 중요한데, 역자는 사실 역주를 통해 매꾸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역주가 많을 수록 좋다고 본다.

 

2. 각 챕터의 끝에는 정리하는 부분이 있어서 내용을 리마인드 하기 좋다.

요즘은 책이 교과서처럼 목표와 정리가 깔끔하게 잘되어있는 것 같다.

 

3. 이 책은 그림이 많다.

도표나 그림이 거의 페이지마다 삽입되어 있어 읽는데 매우 효율적이고 이해가 쉽다.

 

 

이상으로 책 <관찰가능성>에 대한 리뷰를 마친다. 

 

이 책을 한 번 읽고서 모든 것을 이해한다고 하기에는 조금 어렵지만, 두고두고 보면서 읽으면 조금 더 성숙한 엔지니어 / 개발자가 되지 않을까 싶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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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스프링 부트 - 자바와 코틀린으로 만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구축
마크 헤클러 지음, 오시영.서정대 옮김 / 한빛미디어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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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 책의 난이도 : ★★☆☆

- 추천 별점     : ★★★★

- 추천 독자     : 최신 자바 스트링 부트를 학습하고 싶다면 추천한다.

- 지은이          : 마크 헤클러 저 / 오시영, 서정대 역

- 출판사          : 한빛미디어

- 예제소스 : https://github.com/springboot-up-and-running/SpringBootUpAndRunning-Spring-Boot-3

 


이 책은 자바와 코틀린을 기반으로 스프링 부트를 사용하는 책이다. 나는 아직 스프링부트를 잘 알지는 못하지만 개발 공부를 시작하면서 자바로 공부를 하고 있다. 아주 기초적인 문법만 아는 수준이다.

그렇기에 이 책은 단순히 시작하는 사람이 읽기에 좋다고만 할 수는 없었다. 하지만 읽기에 전혀 불편하지도 않았다. 그래서 내 기준으로 난이도와 추천 별점을 줬다는 지극히 주관적인 평가를 밝힌다.

 


이 책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는 번역책이지만 역자가 굉장히 적극적으로 번역했다는 것이다. 아래 사진에서 볼 수 있듯 역자의 코멘트가 굉장히 많다. 그래서 책에서 다소 확확 넘어가는 것들이나 부족한 설명들을 충분한 각주로 채워주고 있었다. 설명이 부족하면 보충해주고 중간중간 단계를 건너뛰면 그것을 보충해주는 내용을 많이 넣었다.

 

 

   

그리고 적극적이라는 이유는 추가적으로 코드에서도 들어나는데 원작은 자바 11에 스프링부트 2.4를 쓰고 있으나 한글 번역책은 실습코드를 자바 17에 스프링부트 3.0.2로 변경했다. 그래서 최신 트랜드를 잘 반영하고 있었다. 또한 책에서는 자바 17 코드를 보여주고 있지만 책의 원서에 있는 자바 11의 코드도 링크를 걸어놨으니 필요에 따라 확인해볼 수 있다.

 

 

두번째는 충분한 코드와 실습에 대한 사진 자료가 풍부하고 Note등의 팁도 많다는 것이다. 다양한 자료로 설명하고 내용도 충분하기 때문에 초보자라도 어느정도 따라감에 많은 서포트를 해준다. (그렇다고 엄청 세세하다고는 못하겠다)

 

 

장점은 이정도 인 것 같다.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3장에서 REST API를 직접 만들어본다. 각각의 API 항목별로 코드가 있기 때문에 실습하기 좋다.

4장에서는 데이터베이스를 연결해본다. 그리고 9장에서는 테스트, 10장에서는 스프링 시큐리티, 11장에서는 배포를 학습하는 등 실제로 중요하고 꼭 알아야 할 개념 위주로 순서에 맞게 배열해두었다.

 

책은 총 12개의 챕터로 나눠져있으며, 챕터 간에 필수적인 설명을 우선적으로 하고 있다. 다만, 책의 분량상 모든 것을 다루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이 책에 있는 내용만 학습하더라도 기본적인 내용은 모두 습득했다고 보는게 알맞는것 같다.

 

자바와 스프링부트를 이용하는 학습자라면 이 책을 한 번 꼭 읽어보기 바란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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