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it! Go 완전 정복 - Go 언어 기초부터 실전까지 제대로 배운다! Do it! 시리즈
한성민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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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 책의 난이도  : ★★★☆☆
- 추천 별점     : ★★★★★
- 추천 독자     : Go를 공부하고 싶은 개발자
- 지은이         : 한성민
- 출판사         : 이지스퍼블리싱
 


 

한 때 잠시 Go가 핫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좀 잔잔한 느낌이지만 분명 코어에서 많이 쓰이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

 

내가 Golang을 좋아하는 이유는 인프라 담당자가 결국 DevOps로 넘어가면서 개인적으로 꼭 알아야하는 언어는 Go라고 생각한다. 

Go는 구글에서 만들었기 때문인지 몰라도 상당히 빠르고 목적달성적인 언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Core단에서 동작할 수 있도록 마음껏 설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매력적이었다.

아시는 분이 Go를 통해서 바이너리를 만들어 배포하면 마치 프로그램처럼 엄청 편하게 쓸 수 있었다.

 

자 그럼 책 이야기를 더 해보자.

 

이 책은 이지스퍼블리싱의 대표격인 "Do it!" 시리즈의 Go 언어 책이다.

Do it 시리즈는 정말 옛날에 개념원리 같이 따라하기 편하게 잘 되어있는 책이다. (혼자서 강의듣는 느낌?)

 

특히 이 책은 결국은 Go 언어를 다루는 책이기 때문에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반드시 알아야하는 문법 + 자료구조에 대해서도 학습하며 최종적으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보면서 다지기 작업을 한다.

 

아주 상세한 설명과 체계적인 구성으로 그냥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면서 학습을 하면되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여러번 읽으면 된다.

다만 여러번 읽기 전에 한번 쭉 완독은 하기바란다. 이해가 안되더라도 코드를 모두 제공하기 때문에 그냥 쭉 따라한 다음 두번째 부터 이해가 안되는 부분을 다시 복습하면 된다.

 

책의 구성

Go 설치 및 개발 환경 구축하기

처음 Go를 사용하는 개발자들을 위해서 Go를 설치하고 구성하는 방법까지 가이드하고 있다. windows 뿐 아니라 Mac도 가이드하고 있으니 운영체제와 상관없이 책을 통해서 따라할 수 있도록 잘 구성되어 있었다.

 

그리고 스크린샷도 다수 캡쳐되어 있어 크게 어려움 없이 그냥 그대로 따라하면된다.

Go 또한 역시 설치하고, 환경변수 설정하면 사실 끝이긴 하다.

 

자료구조 학습하기

Go를 설치했다면 가장 기본적인 문법을 알아야합니다. 대표적으로 연산자가 있죠. 기호는 무엇이고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아야합니다.

 

간단하게 소개하고 있을 뿐 아니라 실제로 코드 예제를 보여주면서 우리가 실제로 따라해보면서 할 수 있도록 쉽게 작성이 되어 있었다.

 

학습한 내용은 다양한 예시로 만들어보기

예를 들어 반복문을 학습했을 경우 반복문으로 만들어볼 수 있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구구단 프로그램이다. 

구구단을 만들기 위해서 어떤 기능들이 필요한지 확인해 볼 수 있었다.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에 대한 내용까지

Go 언어는 전통적인 의미의 객체지향 언어는 아니지만,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패러다임을 따르며 캡슐화, 임베딩을 통한 상속의 변형, 인터페이스를 통한 다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근데 이 개념을 학습해본 사람들은 이해하겠지만 굉장히 어려운 개념이다. 이 책은 이를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을 많이 했다. 물론 완전 처음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는 사람은 여러번 읽어야겠지만 어느정도 프로그래밍을 아는 사람들은 다시 한 번 개념을 익힌다는 생각으로 쉽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프로그래밍 기법과 기술에 대해

이제 책의 중반부로 넘어가면 프로그래밍에 대한 내용들이 많이 나오게 된다. 대표적으로 동시성 프로그래밍이다. 동시성, 비동기 등 다양한 기법들이 있고 뭐가 중요하고 중요하지 않고가 아니라 내가 필요한게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알아야한다.

 

동시성의 경우 여러 작업이 동시에 처리되도록 하는 것인데 여러가지 테스크를 동시에 고성능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잘 짜는것이 중요하다. 최근 하드웨어 발달로 대부분의 기기들이 멀티 코어는 당연히 탑재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우리가 반드시 알아둬야하고, 이를 잘 활용해야한다.

 

 

개발에 필요한 성능 측정

성능 측정 뿐 아니라 뒤에 모니터링, 네트워킹에 대해서도 학습하게 된다. 즉 Go로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이 책을 통해서 알아볼 수 있었다.

우리가 코딩을 하고 애플리케이션을 만들면 반드시 성능 측정을 해봐야한다. 그리고 원하는 출력이 나오는지도 잘 살펴봐야한다.

 

16장에서는 효율적인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한다.

 

마무리로 도서 관리 웹 애플리케이션으로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 총 합쳐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보면서 마무리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로 사용되는 기능은 API 서버를 구축하는게 되겠다. 

 

프레임워크를 직접 활용해보면서 어떻게 동작하는지 확실하게 알 수 있었다.

 

요약

프로그래밍 언어는 사실 어법에 집중하는게 아니라 무언가 서비스를 만들면서 내가 필요한 것을 선별적으로 익히고, 내가 만들고 싶은 서비스에 어떤 로직을 적용하는게 좋을지에 대한 고민이 더 중요하다. 어법은 그리고 요즘 AI에도 맡길 수 있기 때문에 작은 단어 하나하나에 집중하지 말고 내용자체를 이해하는데 초점을 두도록하자.

 

따라서 이 책은 Go 언어를 학습하고자 하는 개발자에게 강력 추천하는 책이며, 특히 처음 Go 언어를 다루는 사람부터 초급 레벨에 어울리는 책이다. 만약 중급자부터라면 어법을 보기보다 이 활용도를 어떻게 할 수 있을지 책을 보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갈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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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삽질 끝에 UX가 보였다 - 스타트업 전문 프로덕트 디자이너가 들려주는 현실 데이터 드리븐, 제12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 수상작
이미진(란란) 지음 / 한빛미디어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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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총평

- 책의 난이도  : ★★☆☆☆
- 추천 별점     : ★★★★★
- 추천 독자     : 1인 개발자 혹은 UX 디자이너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책
- 지은이         : 이미진(란란)
- 출판사         : 한빛미디어
 


 

이 책은 브런치에서 제 12회 브런치북 종합 부문에서 대상작을 받은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UX라는게 단순히 디자인의 영역을 넘어서 사실상 모든 것을 총괄하는 느낌이 강했다.

기획이라는 사람이 분명 존재하지만, 결국 UX를 올바르게 지정하기 위해서는 이 제품 혹은 서비스에 대한

철학이 반드시 존재해야한다.

 

난 그래서 이 책을 읽을 때 매우 철학적인 책이라고 느꼈다.

 

우리는 이 책을 빠르게 읽을 게 아니라 (엄청 빠르게 읽히도록 재미있고 구어체로 적혀있다만) 오히려 엄청 천천히 읽어야한다.

의도적으로 천천히 읽어야한다. 왜냐하면 깊게 생각하면서 읽어야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에게 많은 의문과 시사점을 던지고 있다.

 

제대로 알아야 한다.

일단 기본적으로 우리 제품/서비스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우리가 이용자들에게 어떻게 다가갈지, 우리가 전달하고자 하는 바는 무엇인지에 대해 명확하게 알아야한다. 사실 이것이 사업의 본질이며, 이것이 명확하지 않다면 고객에게 끌려다니게 된다.

 

그리고 고객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명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하지만 "일"로 모든 것을 처리하다보면 우리는 정작 서비스나 고객보다는 이 업무 자체에 집중하게 된다. 즉 우리의 서비스에 필요한 것을 찾는게 아니라 "내 업무"에 필요한 것을 찾으면서 진행하게 된다는 오류에 빠지면 안된다.

 

이 모든 것들은 데이터로 확인한다.

데이터는 매우 중요하며, 객관적이다. 다만 데이터는 그 존재 자체로 의미있는게 아니라 이것을 해석하면서 의미를 찾을 수 있게된다. 특히 스타트업은 데이터가 잘 누적되지도 않을 뿐더러 이것을 잘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저자는 스타트업만 주로 다녔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에 대해서 아주 잘 알고있고, 이를 어떻게 타개할지에 대한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데이터를 단순하게 읽어서는 안된다고 이야기한다. 따라서 Chapter3에서 보면 "데이터에는 답이 아닌 사용자에게 던지는 질문이 담겨 있다", "사용자의 목소리가 모두 정답은 아니다" 라는 부분에서 우리가 데이터를 단순히 받아들일게 아니라 재해석하고 상호작용하면서 디밸롭 시켜야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수익화 전략까지 

우리가 이러한 제품/서비스를 만드는 이유는 물론 사회에 발전을 위함도 있지만 결국은 돈을 벌기 위함이며, 기업은 돈을 벌지못하면 생존하지 못한다. 그래서 수익화전략도 명확하게 세워야한다.

 

비즈니스 모델에서는 사용자부터 명확하게 규정해야한다. 서비스 이용자, 결제자, 의사결정자, 잠재고객은 각각 누구인지 명확하게 정의하면서 차근차근 진행해야한다.

 

데이터 데이터..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데이터에 대해서 강조하고 이야기한다. 데이터는 수집과 가공이 매우 중요한 것이다. 모은다고 끝이 아니고 양질의 데이터를 "잘" 모아야하며, 이것을 잘 "가공"해야한다. 흔히말하는 ETL 어떻게 잘할건데? 이렇게 설명해주는 책이다.

양질의 객관적인 데이터를 가지고 우리는 우리의 제품/서비스를 좀 더 강화하고 발전시킬 수 있다는 것을 잊으면 안되겠다.

 

총평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UX가 무엇인지 궁금해서 읽기 시작했는데 결국 이게 기획안이고 이게 디자인이였다. 즉 서두에서 말한 것처럼 UX 디자인은 단순히 디자인이 아니다. 이 제품/서비스에 대한 기획안이며, 전부일지도 모른다.

 

이 책을 만난게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누구나 특히 1인 개발자라면 반드시 읽어봐야하고, 그 외에도 무언가를 개발하고자 할 때 이 책을 반드시 읽어보기 바란다. 평생 추천할 책을 마주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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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통하는 도메인 주도 설계 실전 가이드 - 개발자 관점에서 설명한 실무에 강한 DDD 입문서!
마스다 토오루 외 지음, 이승환 옮김 / 길벗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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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 책의 난이도  : ★★★☆☆
- 추천 별점     : ★★★★★
- 추천 독자     : 서비스를 개발하려고 설계하는 PM 혹은 개발자에게 적합

- 지은이         : 마스다 토오루 외 5명 지음 / 이승환 옮김
- 출판사         : 길벗
 


 

최근 개발을 해보면서 개발은 단순히 코딩을 하는게 아니라 로직을 잘 설계해야하고, 문제를 해결해야한다는 큰 두 가지 깨닳음을 얻었습니다.

 

우리가 개발을 공부한다고 하면 단순히 프로그래밍 언어를 공부하지만 실질적으로 언어보다 더 중요한게 결국은 시스템에 대한 로직입니다.

어떤 기능을 구현함에 있어 정답이 없기 때문에 이 기능을 우리의 목적에 맞게 아주 잘 설계해야하며 그래야 사용자가 만족감을 느끼고 올바르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게 진정한 프로그래밍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면에서 다양한 설계기법을 공부하면서 모범 사례와 올바른 설계에 대해서 고민해보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통하는 도메인 주도 설계 실전 가이드>>는 제목에서도 거의 말하고 있듯 도메인 주도 설계 DDD(Domain-Driven Design) 책입니다.

 

책의 내용

책의 목차가 엄청 많지만 간단하게 최상위의 '장' 부분만 적어보겠습니다.

 

1장 도메인 주도 설계 입문 : 개념과 설계 방식 이해하기 에서는 도메인 주도 설계에 대한 개념과 세 가지 설계 패턴에 대해서 배웁니다.

이를 통해서 우리가 학습하고자 하는 도메인 주도 설계란 무엇인지 그리고 대표적인 설계 패턴을 통해서 알아 볼 수 있습니다.

 

2장 도메인 주도 설계 실천 가이드: 이론에 앞서 응용력을 기르자 에서는 실질적으로 도메인 주도 설계가 어떻게 적용되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과 이것을 적용하기 위해서 필요한 내용에 대해 학습합니다. 도메인을 해석해 모델을 만드는 이벤트 스토밍, 이벤트 스토밍 다이어그램을 기반으로하는 이벤트 소싱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3장 클린 아키텍처란 무엇인가: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설계의 핵심을 알아보자 에서는 SOLID 원칙과 더불어 실전 모바일 앱 개발 절차를 실질적으로 따라가보면서 해당 내용을 적용해볼 수 있습니다.

 

책의 시사점

이런 개발 방법론이나 설계에 대한 책들은 대부분 서술형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읽으면서 계속 생각하고 정리하는게 매우 중요합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도메인 설계의 핵심 개념은 결국 도메인이 핵심이라는 것입니다.

업무 규칙과 개념을 코드에 그대로 반영할 수 있도록 도메인에 대한 비즈니스 규칙을 명확하게 이해해 설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단순히 코드를 구현하는게 아니라 비즈니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개발자와 비즈니스 담당자가 대화가 잘 통해야하므로 코드, 문서, 회의 등에서 모두 같은 용어를 써 의사소통이 잘 되도록 해야합니다. 책에서는 이를 유비쿼터스 언어라고 합니다. 즉 소통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서는 서로 간의 용어 정의부터 명확해야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에 대해 어떻게 할 수 있는지 가이드를 실질적으로 제시하고 있어 이 부분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총평

결국 우리가 서비스를 개발하고 만드는 것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입니다. 단순히 API만 찍어내는 식의 애플리케이션은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개발자와 서비스 기획자가 서로 한 뜻으로 움직여야하고 둘 다 해당 도메인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기반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그러한 고민을 더 효율적이고 빠르게 도달할 수 있도록 실전적인 가이드를 제시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리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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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플의 처음 만난 Next.js - 개념은 쉽게, 실습은 탄탄하게! 따라 하며 익히는 Next.js 입문 가이드 소문난 명강의
이인제 지음 / 한빛미디어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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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총평

- 책의 난이도  : ★★☆☆☆
- 추천 별점     : ★★★★★
- 추천 독자     : 혼자서 리액트 기반의 풀스택 개발을 처음부터 끝까지 해보고 싶은 사람 누구나!
- 지은이         : 이인제 (소플) 지음
- 출판사         : 한빛미디어
 


 

프론트엔드 개발을 공부하다 보면 반드시 부딪히는 이름이 있습니다. 바로 Next.js입니다.

리액트만으로도 충분히 멋진 웹앱을 만들 수 있는데, 왜 Next.js가 필요할까요?

 

그 이유는 실무에서 요구하는 수준이 점점 더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검색 엔진 최적화(SEO), 빠른 페이지 로딩, 다양한 렌더링 방식(CSR, SSR, SSG), 서버와의 긴밀한 연동까지.

이런 것들을 리액트만으로는 모두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나온 것이 리액트 기반 풀스택 프레임워크 Next.js입니다.

 

그동안 리액트만 해봤던 분들에게는 CSR, SSR, SSG, 앱 라우터, 서버 액션 같은 용어가 처음에는 다소 낯설 수 있습니다.

 

* 이 책은  Next.js 15, 리액트 19버전을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그리고 책 자체에서 다양한 실습을 통해서 책만으로도 풀스택 애플리케이션을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어볼수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책의 특징

1. 실습 기반 학습

특히 이 책은 실습이 정말 많아서 좋았습니다. 거의 모든 내용에 대해서 실습이 존재합니다.

 

아래 내용도 실제로 제가 페이지를 만들면서 엄청 고생했던 부분입니다.

OG를 넣으면 링크를 보낼때 섬네일을 보낼 수 있는데요. 인프런이나 유튜브 같이 각 강의별로 동적으로 OG 페이지를 생성하려면 결국은 서버사이드 랜더링을 진행해야합니다.

 

안그러면 그냥 html에 설정한 기본 값만 계속해서 발생합니다. 

2. 점진적인 난이도 상승

초반에는 환경 세팅 → 기본 페이지 만들기 → 라우팅 개념, 이렇게 가볍게 시작합니다.
중반부터는 데이터 페칭, 렌더링 방식, 캐싱 최적화 같은 실무 핵심 개념이 나오고, 후반부에는 미니 프로젝트로 배운 내용을 총정리합니다.
완벽한 구성입니다.

 

3. 프론트앤드와 개발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 설명

책을 그냥 정독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내용이 익혀집니다. 개념에 대해서 잘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데, 읽다보면 내용이 이해되는 마법을 겪을 수 있습니다.

 

 

 

 

챕터별 흐름 정리

 

책의 전체 흐름을 간단히 요약해보면 이렇습니다.

 

0장 ~ 2장 (준비하기 & 시작하기)

여기서 Next.js는 리액트의 확장판이라는 큰 그림을 잡게 됩니다.

타입스크립트, Node.js, VS Code 설치부터 시작해 Next.js의 기본 구조와 작동 원리를 다집니다.

 

3장 ~ 5장 (라우팅 & API)

라우팅은 웹 개발에 있어 필수적입니다. 우리가 A, B 항목으로 이동할 때 라우터가 없으면 이동이 안되거든요.

페이지 라우터와 앱 라우터를 비교하면서 최신 방식(앱 라우터)을 중심으로 배우고, API 라우트/라우트 핸들러까지 익히게 됩니다.

 

6장 ~ 10장 (실무 핵심: 데이터, 렌더링, 캐싱)

이 부분이 아무래도 고난이도 파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가장 실무에서 많이 사용되고 중요한 영역이므로 꼭 여러 번 반복해서 정리해야 합니다.

데이터 페칭(fetch, 서버 액션), SWR, 서버 컴포넌트와 클라이언트 컴포넌트, 캐싱까지 개념을 알고 실습을 통해 어떻게 구성되는지 확인합니다.

 

11장 ~ 14장 (스타일링 & 최적화 & 테스트)

이 부분을 통해서 실제 서비스 수준의 완성도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Tailwind, CSS-in-JS, Sass 등 다양한 스타일링 기법을 다루고, 이미지/폰트 최적화, 테스트(Jest, Playwright)까지 다룹니다.

 

15장 ~ 16장 (빌드 & 배포, 미니 프로젝트)

댓글 기능, 인증, DB 연동, API 라우트 구현, SWR까지 적용하고, Vercel 배포로 마무리하여 

마지막으로 Next.js 앱을 빌드하고, 미니 커뮤니티 사이트 프로젝트를 직접 만듭니다.

이처럼 책 한권을 읽으면 미니 프로젝트까지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마무리

Next.js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실무 필수 기술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입문서”라고 하기에는 너무 알차고, 한 권을 끝내면 진짜로 실무에 투입할 수 있는 풀스택 개발 능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리액트 경험이 있는 분들이라면, 꼭 이 책으로 Next.js를 제대로 배워보시길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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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MCP 서버 만들기 with 커서 AI - 현직 AI Specialist에게 배우는 MCP! Cursor AI, Claude Desktop으로 MCP의 기본을 경험한다
서지영 지음 / 길벗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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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 책의 난이도  : ★★☆☆☆
- 추천 별점     : ★★★★★
- 추천 독자     : MCP에 관심이 많은 바이브 코딩러
- 지은이         : 서지영 지음
- 출판사         : 길벗
 


 오늘 들고온 책은 요즘 핫한 MCP 관련 책입니다.

 

제가 커서 정말로 크게 애용하고 있는데 이걸로 개발 정말 많이하거든요.

그러다가 아주 흥미로운 책이 걸렸습니다.

 

MCP는 요즘 너무 핫해서 알고는 있었는데 사용해본적은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이번기회에 한 번 배워보면 되지 않을까 싶어서 바로 리뷰어로 신청을 해봤습니다.

 

 

저자 서지영님

 

전 저자보고 1차 놀람이 있었는데 책을 엄청나게 많이 집필하셨더라구요. 대부분 다 AI 책으로 트랜드에 맞게 아주 빠르게 만드시는 것 같습니다. 이 책도 7월 30일에 초판이던데.. 정말 대단하시더라구요..

 

직장 다니면서 집필하기가 솔직히 정말 빡세다고 생각되고, 신기술을 이렇게 바로바로 책으로 만들어 내시는게 참 존경스럽더라구요.

 

책의 구성

이 책은 구성 자체는 단순합니다. 1부 MCP 이해하기, 2부 실습 환경 준비하기, 3부 MCP 실습하기 이렇게 3개로 나눠져있고 각각 학습절차로 되어 있습니다.

 

1부 MCP 이해하기에서 MCP의 기본개념과 동작방식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2부 실습환경 준비하기에서는 사실 대부분 설치에 대한 내용이라 저는 빠르게 읽고 넘어갔습니다.

3부가 이제 아무래도 MCP를 실제로 실습해보는 거라서 제일 도움이 많이 되었던 부분이 였습니다.

 

MCP의 기본개념

일단 기본적으로 MCP(Model Context Protocol)이라는 이름의 MCP는 LLM이 외부의 다양한 도구와 구조화된 방식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프로토콜입니다. 그래서 단순히 LLM 서비스에서 이제는 플러그인을 붙여서 자비스 처럼 다양한 일들을 처리하게 돕는거죠.

 

특히 MCP는 외부 서버를 이용하고 이를 API 와 비슷한 형태로 사용하기 때문에 별다른 컴퓨팅 리소스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도 요즘 중요한 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AI를 활용해보면 아시겠지만 컴퓨팅을 엄청 잡아먹고 이게 결국 성능 ===> 돈으로 직결되는 부분이라 너무너무 중요하거든요.

 

 

MCP 아키텍처

기본 개념에서 어느정도 확인이 가능하고, MCP는 MCP 서버가 별도로 존재하고 해당 서버로 호출해서 도구의 역할을 수행한 뒤 결과값을 반환하는 방식이고요. 이게 결국 서버-클라이언트랑 동일한데 MCP를 연결해놓으면 그냥 LLM을 돌리는 쪽이 클라이언트가 되서 LLM을 진행하다가 MCP에서 필요한 내용은 알아서 요청하고 응답받아서 처리하는 방식이죠.

 

나만의 MCP 서버 만들고 커서에 연결해보기

이 책의 핵심 하이라이트 부분은 이 부분이고 3부에 있습니다.

여기서 특정 기능을 하는 MCP 서버를 로컬에 만들고, 이를 커서에 연결해서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참 좋더라구요. 저도 이렇게해서 다양한 MCP 서버를 만들어 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책의 특징 - 아주 쉬운 이해

책 자체가 이렇게 그림도 많고 아주 쉽게 서술되어있어서 이해하기 편했습니다.

 

그리고 2부 같은 경우 설치방법이나 이용방법은 스크린샷이 많아서 바로바로 따라가면서 넘기시면되고.

아시는 분은 그냥 쭉 넘기시면 될것같습니다.

 

 

이상으로 리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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