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NANA 12
야자와 아이 지음, 박세라 옮김 / 학산문화사(만화) / 2005년 4월
평점 :
절판


전 이미 나나의 열성팬이 되어버렸답니다.

약간씩 삐뚤어져있는 그들.

그러나 점차 서로에게 기대는 법을 알게되고,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그들의 모습에서 안타까움도 느끼고,

행복도 알아가게 되는것 같아요.

전 개인적으로 나나보다도 충견하치가 더 귀엽게 보고 있었는데..

두 사람의 인연의 끈은 어디까지 다다를지 궁금하네요.

요번에 러브 포 나나 앨범도 같이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노래도 같이 들으니 감동 이백만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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