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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두 번째 이야기
폴 해링턴 지음, 장정운 옮김 / 살림 / 2010년 1월
읽고 싶어 오프라인 서점에서 눈여겨 봤던 책이에요^^
각 주제마다 쏙쏙 들어오는 마음에드는 아트들~
파란색이라서 왠지 모르게 기분이 상쾌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중간을 펼쳐봤어요^^ 글씨도 살짝 큰 편이고 읽기 편하게
단락이 나누어져 있어요~
저자의 싸인과 마지막부분이 전달하고 싶은 내용이 적혀 있네요^^
앞모습처럼 뒷표지 역시 묘한게 마음에 들어요~
한손에 들어오는 마음에 쏙 드는 크기까지 갖춰져 있네요~